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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기간 우편물 늦어진다
토론토 M6K·M6J·M5V 지역 등 영향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n 08 2026 01:13 PM

우편공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토론토 일부 지역의 우편 배달이 지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CP통신 사진
우편공사가 6월11일부터 7월19일까지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 토론토와 벤쿠버 일부 지역에서 경미한 우편 서비스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우편 배달 지연은 포트요크(Fort York)와 벤트웨이(The Bentway) 일대의 월드컵 팬축제 행사장 주변과 엑시비션플레이스(Exhibition Place)에 위치한 경기장 토론토 스타디움 인근 지역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편공사는 경기일이 포함된 평일에도 정상적인 우편 배달을 위해 노력하겠지만 일부 우편물은 예정대로 배달되지 못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달이 지연된 우편물은 우편공사 물류센터에 안전하게 보관한 뒤 다음 영업일에 우선적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토론토에서는 우편번호가 M6K, M6J, M5V로 시작하는 지역 주민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교통량 증가와 도로 통제로 인해 일부 우체국(390 Queens Quay W., 761 King St. W., 119 Ossington Ave., 1093 Queen St. W. 등)에서는 우편물 처리 및 배달이 일시적으로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7월22일까지 다음 지역의 우체통은 임시 철거한다.
-CNE(Canadian National Exhibition) 내 에너케어 센터(Enercare Centre)
-CNE 내 퀸엘리자베스빌딩(Queen Elizabeth Building)
-나이아가라 스트릿(Niagara St.)·리치먼드 스트릿 웨스트(Richmond St. W.) 교차로
-나이아가라 스트릿·테쿰세스 스트릿(Tecumseth St.) 교차로
-킹 스트릿 웨스트·나이아가라 스트릿 교차로
-킹 스트릿 웨스트 740번지
-킹 스트릿 웨스트 761번지
-더프린 스트릿(Dufferin St.)·킹 스트릿 웨스트 교차로
-더프린 스트릿·리버티 스트릿(Liberty St.) 교차로
-제퍼슨 애비뉴(Jefferson Ave.)·리버티 스트릿 교차로
-린 윌리엄스 스트릿(Lynn Williams St.) 100번지 메트로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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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