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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알리는 '코리아리셔스–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12일부터 30개 식당 대표메뉴 특별가격에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n 10 2026 03:08 PM
'흑백요리사' 조은주 셰프 초청 쿠킹쇼도
온타리오한인비즈니스협회(KCBA·회장 채현주)가 6월12일부터 30일까지 광역토론토(GTA) 한식당 30곳과 함께 한식 문화 축제 ‘코리아리셔스–테이스트 오브 코리아(Korealicious–Taste of Korea)’를 개최한다.
12일(금)부터 30일(화)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식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현지 사회에 알리고 한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참여 업소들은 대표 메뉴를 특별 프로모션 가격으로 선보인다.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가 한식 축제 ‘코리아리셔스’를 12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한식진흥원의 지원과 토론토총영사관, 갤러리아수퍼마켓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한식진흥원은 한식 인식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원금을 제공했으며, 총영사관은 대외 홍보를 지원한다. 갤러리아수퍼마켓은 쿠킹쇼에 참여하는 셰프 초청을 지원했으며, 자사가 운영하는 2개 업체도 행사에 참여한다.

토론토 쿠킹쇼에 참여하는 조은주 셰프. 넷플릭스 사진
이번 행사에서는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금수저 요리사 조은주 셰프가 초청돼 특별 쿠킹쇼(Taste of Korea)를 진행한다. 조 셰프는 계절 식재료와 전통 장을 활용한 현대적인 한식 메뉴를 선보이며, 프렌치 요리와 한식을 접목한 새로운 메뉴를 통해 한식의 가능성과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바텐더 제임스 박씨가 참여해 한국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 페어링을 선보인다. 쿠킹쇼는 29일(월) 시릴로스 컬리너리 아카데미(Cirillo's Culinary Academy·118 The Esplanade)에서 열린다.
한인비즈니스협회의 채현주 회장은 최근 한식의 세계적인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코리아리셔스’가 매년 개최되는 대표적인 한식 문화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현지인들이 한식을 경험하고 GTA 한식당들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코리아리셔스’가 한식 세계화와 한인 비즈니스 발전을 위한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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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