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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왕복 항공권 4장은 누구에게?
토론토 한인대축제 2개월여 앞으로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n 11 2026 12:16 PM
8월21∼23일 멜라스트먼광장 K팝·먹거리 등 K-컬처 총출동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회장 윤선영) 주관으로 8월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열리는 토론토 한인대축제(Toronto Korean Festival)에서 한국 왕복 항공권 4장이 제공된다.
올해로 26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적 조화와 전통,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장소는 예년과 동일한 멜라스트먼광장(5100 Yonge St.)이다.

K팝과 다양한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는 토론토 한인대축제가 2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축제 기간에는 K-팝 공연과 전통문화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아이돌 그룹 누에라(NouerA), 어센트(ASC2NT), 캐치더영(Catch the Young), 그라나다(Granada)가 무대에 오르며, DJ 무벡(DJ MOOBEK)과 래퍼 우인(Wooin)이 참여하는 K-팝 DJ 쇼도 진행된다. 전북자치도립국악원 특별공연과 한복 패션쇼, 캐나다 현지 뮤지션 및 원주민 공연도 마련돼 한국과 캐나다 문화의 조화를 선보인다.
한인대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K-팝 노래자랑과 댄스 경연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명 이상이 참가 신청을 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만 메인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루며, 올해도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 선보이는 K-뷰티 존과 30개 K-푸드 부스, 비어가든도 운영돼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총 4장의 한국 왕복 항공권이 제공된다.
K-팝 노래자랑 1등에게 항공권 1장이 수여되며, 나머지 3장은 현장 경품 추첨과 이벤트를 통해 제공된다. 항공권은 대한항공 토론토지점이 2장을,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와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가 각 1장씩 후원한다.
축제 관계자는 "4개 아이돌 그룹 공연과 정통 국악, 캐나다 현지 뮤지션 및 원주민 공연, K-푸드와 K-뷰티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캐나다를 대표하는 다문화 축제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팝 노래자랑·댄스 경연대회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자원봉사자 신청 접수는 6월20일경 시작될 예정이다.
각종 부스 신청: torontokfest.ca/become-a-vendor
무대 출연 및 경연 신청 : https://torontokfest.ca/stage-contest
자원봉사자 신청 문의: volunteer.kfe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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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