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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위해 들려주는 음악
한인 연주자 3명 '파더스데이 공연'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n 15 2026 04:06 PM
김영건(피아노)·박준규(첼로)·스텔라 송(바이올린)
아버지날(Father's Day)을 맞아 아버지와의 추억을 음악으로 나누는 특별한 콘서트가 21일(토) 오후 7시45분 마캄의 '스타인웨이 피아노 갤러리 토론토(2651 John St. #8)'에서 열린다.
'아버지를 위한 이야기(Stories for Dad)'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김영건(피아노)·박준규(첼로)·스텔라 송(바이올린)씨가 출연한다.

아버지날을 맞아 김영건·박준규·스텔라 송이 출연하는 스토리텔링 콘서트 '아버지를 위한 이야기'가 6월21일 마캄에서 열린다.
공연은 단순한 연주회가 아닌 관객들의 사연과 음악이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접수된 아버지와 관련된 특별한 추억이나 사연, 또는 아버지가 좋아하는 노래와 신청곡 가운데 일부가 공연 당일 무대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연주자들은 멘델스존과 피아졸라의 피아노 트리오 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가족의 사랑과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건씨는 글렌굴드스쿨 학사, 존스홉킨스대 피바디음악원 석사, 토론토대 박사 과정을 마친 피아니스트다.
샌안토니오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다.
박준규씨는 몬트리올 맥길대를 거쳐 커네티컷 하트 스쿨 오브 뮤직 프로그램(최고 연주자 과정)에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토론토대에서도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석사과정을 마쳤다. 한인교향악단의 수석 첼리스트이기도 하다.
스텔라 송씨는 독일 뒤셀도르프 음악대학교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11년간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 각국에서 비엔나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 룩셈부르크 음악페스티벌 초청연주 등의 경력이 있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일반 35달러, 아버지 20달러이며 12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문의: stellasong0323@gmail.com
티켓구매: https://www.eventbrite.ca/e/a-fathers-day-piano-trio-concert-tickets-199025829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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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