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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입맛 깨우는 미식 축제
토론토 서머리셔스 7월3일 개막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n 22 2026 03:42 PM
한식당 등 240여곳 코스메뉴 할인가격에
토론토 대표 여름 미식 축제 서머리셔스(Summerlicious)가 돌아온다.
토론토시는 7월3일부터 19일까지 서머리셔스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에는 240개 이상의 레스토랑이 참여해 할인된 가격의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토론토 대표 미식 축제 서머리셔스가 7월3일 개막한다. 언스플래쉬 이미지
서머리셔스는 평소 예약이 어렵거나 가격 부담이 있는 인기 레스토랑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축제다. 참가 업소들은 애피타이저와 메인 요리, 디저트로 구성된 특별 코스를 제공하며, 점심은 20~55달러, 저녁은 25~75달러 선에서 즐길 수 있다.
한식당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시장은 이번 행사가 신선한 지역 식재료와 토론토의 활기찬 여름 분위기를 즐기고,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예약은 권장되지만 필수는 아니며, 일부 레스토랑은 주말에 프로모션을 제공하지 않을 수 있어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참가 업소 목록은 토론토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온타리오한인비즈니스협회(KCBA·회장 채현주)가 주최하는 한식 문화 축제 '코리아리셔스(Korealicious)'는 지난 12일 시작돼 30일까지 진행된다. 광역토론토(GTA) 지역 한식당 30곳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각 업소의 대표 메뉴를 특별 프로모션 가격에 선보인다.
서머리셔스 식당 리스트: https://www.toronto.ca/explore-enjoy/festivals-events/summerlicious/summerlicious-restaurants-m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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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