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CNE에 한국의 맛과 멋 스며든다
  • International 젤렌스키 "북한군 5만 명 러 파병 결정돼"
  • HotNews 모즈타바 하메네이 모습 드러내나
  • HotNews 월 228달러 오젬픽이 75달러로
  • HotNews 美, 첫 mRNA 독감백신 승인
  • International 조부모 쏘고 스쿨버스 탄 14세
  • International 한일 청년들 "야스쿠니 무단 합사 철회하라"
  • Opinion AI와 사랑에 빠졌다는 당신의 고백
  • CultureSports 캐나다에서 배우는 ‘한국’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질의엔 묵묵부답, 비판엔 법적 대응?

토론토한인회, 본보에 적반하장식 항의 서한


  • 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
  • Jun 24 2026 03:46 PM

"왜곡 보도" 주장...구체적 반박 팩트는 전무 취재 활동을 "직원 괴롭힘"으로 둔갑시켜


본보는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 정기총회 동포 폭행 사태’ 및 ‘회장 일가 특혜·재정 부실 의혹’ 종합 고발기사를 최근 연속 보도했다.

이에 한인회는 구체적인 반박이나 해명 대신 본보를 향해 “법적 대응” 운운하는 서한(이메일)을 보내와 더 큰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dsc_0049.jpg

지난 5월16일 토론토한인회 정기총회 도중 불미스런 폭행 사태가 발생했으나 한인회 측은 1개월 넘는 현재까지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왼쪽은 총회 사회를 맡았던 박보흠 이사, 오른쪽은 김정희 회장. 한국일보 자료사진 

 

이사회 명의로 6월22일 발송된 이메일에서 한인회는 본보의 정당한 취재 활동에 대해 “과도한 요청과 촉박한 답변 시한, 한인회 직원 괴롭힘(badgering)”이라고 주장했다.

취재차 본보가 한인회에 연락을 취한 것을 “직원과 봉사자들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부적절하고 공격적인 행위”라고 규정했다.

한인회는 “현재 법적 대리인을 구하고 있으며, 한국일보 공동취재진을 상대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는 경고도 덧붙였다.

 

'불완전한 정보'라면서 구체적 반박 없어… 팩트는 어디에?

그러나 한인회의 이같은 주장은 본보의 세심한 데이터 검증과 동포사회의 알 권리를 전면 차단하고, 정당한 비판을 모면하기 위한 '화풀이성 협박'이라는 지적이다.

 

화면 캡처 2026-06-24 153228.jpg

토론토한인회가 지난 22일 본보에 보내온 이메일 중 일부. 본보가 한인회에 대해 왜곡된 정보를 담은 편파적인 기사를 게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본보의 의도가 한인회의 평판에 흠집을 내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보의 보도가 편파적이라거나 왜곡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어떤 내용이 사실과 다른지에 대한 구체적인 팩트나 반박 자료는 단 한 줄도 제시하지 않았다.

본보는 철저한 법적 근거(캐나다 비영리법인법 CNCA 제172조)와 한인회 공식 결산보고서, 그리고 본보 IT 부서의 유튜브 영상 전수조사(실제 82편 제작/2025년, 편당 단가 402달러 폭등 팩트)를 바탕으로 두 차례나 공식 서면 질의서를 송부했다. 본보는 한인회에 충분한 반론 기회를 부여했으나, 집행부는 지금까지 단 한 장의 인보이스나 공식 소명 서류를 제시하지 않은 채 답변을 전면 거부했다. 

 

혈세로 운영되는 자선단체가 ‘독재 권력’인가

토론토한인회는 동포들의 자발적인 후원금과 회비, 정부 보조금 등 공공의 혈세로 운영되는 캐나다 국세청(CRA) 등록 공익 자선단체(Registered Charity)다. 따라서 단체의 재정 불투명성과 공식 석상에서 발생한 80대 동포 폭행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라는 언론의 요구에 성실히 답해야 할 의무(Accountability)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을 향한 정당한 비판과 감시를 '명예훼손'과 '업무 방해'로 둔갑시키고, 법적 대응을 무기 삼아 언론의 입을 막으려는 행태는 한인회를 사유화된 독재 권력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에 본보는 한인회의 협박성 메일을 수령한  22일 즉시 공식 답신을 보내, 본보 보도 중 어떤 내용이 허위인지 구체적인 증거를 오는 25일(목) 오후 5시까지 제출해달라고 통보한 상태다. 본보는 한인회가 25일까지 소명 자료나 반론 내용을 보낼 경우 후속 보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오명의 기록,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

캐나다 명예훼손 법률 전문가에 의하면 “공익 목적으로 등록된 자선단체의 도덕적 해이와 재정 의혹을 검증하는 언론 보도는 실체적 진실과 공익적 논평에 해당하여 명예훼손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며 “실제 소송으로 이어질 경우 한인회는 법정에 모든 내부 장부와 비밀유지서약(NDA) 뒤에 숨긴 문건들을 강제로 제출해야 하므로, 이번 메일은 추가 폭로를 막아보려는 허세성 협박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인회의 한 정회원은 “폭행한 이사에 대해서는 한 달이 넘도록 사과 한마디 없더니, 이를 취재하는 언론사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소송을 걸겠다고 나서는 모습에 기가 찬다”며 “이러한 적반하장식 태도가 결국 교민들을 국세청(CRA) 고발이라는 파국으로 등 떠미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리치먼드힐에 거주하는 최모씨는 “김정희 회장의 아집 때문에 법정비용까지 혈세로 지불하게 됐다”며 “해명자료가 없기에 제출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폭력과 비리 의혹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정당한 언론의 펜 끝에는 소송 협박으로 맞서는 김정희 집행부. 본보가 제시한 마지막 반론 기회마저 걷어차고 동포들의 눈과 귀를 가리려 한다면, 이들의 오명의 기록은 토론토한인사회 역사에 영원한 오점으로 남을 것이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전체 댓글

  • Billykim ( seoulloc**@gmail.com )
    Jun, 24, 06:54 PM Reply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Billykim ( seoulloc**@gmail.com )
    Jun, 24, 06:56 PM Reply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Billykim ( seoulloc**@gmail.com )
    Jun, 24, 06:58 PM Reply

    한인회 - 정말 시끄럽네

  • heraldkim ( hykb**@gmail.com )
    Jun, 26, 03:42 PM Reply

    정말 답답합니다. 언론및 교민들의 지적에 하나하나 상세히 입장을 납득할수 있도록 설명하면 될일을 이렇게 말도안되게 깔아 뭉게니 이조직이 정말 한인회조직인지 회장을 포함 몇몇패거리조직인지 정말 의심이 갑니다.
    탄핵절차가 없습니까?무언가 조치를 취합시다.고발할것은 고발하고....
    한국일보괸계분들 힘내세요. 모든 교민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 heraldkim ( hykb**@gmail.com )
    Jun, 26, 03:53 PM Reply

    아니 박보흠변호사는 캐나다 정통 법과 정의의 교육을 받은 분 아닙니까?
    그러면 사리에 맞지않은 행동을 바르게 지적하여 정의로 가게하는것이 변호사 이사로서의 직분아닙니까
    거기에 동조하시는 것입니까
    교민이 보고있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질의엔 묵묵부답, 비판엔 법적 대응? 24 Jun 2026
401고속도로 일부 등 제한속도 110km로 24 Jun 2026
한국군, 모병제 도입하나 24 Jun 2026
"성범죄자 이름 딴 공원은 지역사회 수치" 23 Jun 2026
"7만5천 불 당첨인줄 알았다가 깜짝" 23 Jun 2026
"보다 저렴한 곳에서 살고 싶다" 23 Jun 2026

카테고리 기사

스크린샷 2026-08-09 151658.png
H

월 228달러 오젬픽이 75달러로

09 Aug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8-09 151217.png
H

美, 첫 mRNA 독감백신 승인

09 Aug 2026    0    0    0
c6706efe-65c1-4b5f-80ea-c24cc3e66361 (1).png
H

모즈타바 하메네이 모습 드러내나

09 Aug 2026    0    0    0
3e4307fb-41ec-4a0f-9187-1e56cb23bdd3.jpg
H

성 접대하고, 유흥 주점서 공금 쓰고

08 Aug 2026    0    0    0
fd42c3b91ed5fdeba9e40ea066b7f16ddececab2c812b301f9ed93b84c94b92d.jpg
H

캐나다, 미국산 주류 금지조치 풀까

07 Aug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8-07 155207.png
H

불법 조개 채취 4명에...

07 Aug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adobestock_1985654809 (1).jpeg
Opinion
재정보고서 강좌
04 Aug 2026
1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dan-gold-e6hjqab7uea-unsplash.jpg
HotNews

캐나다인 덜 먹고 덜 쓰고 허리띠 졸라맨다

13 Jul 2026
0
20251121-13110199.jpg
HotNews

먹고 살기 힘든데 새차는 큰 부담

14 Jul 2026
0
장관.jpeg
HotNews

조성훈 장관 숙박비용 논란

14 Jul 2026
2
leeanne-berry-3bajoe_fww0-unsplash.jpg
CultureSports

안 쓰는 물건, 어디서 팔까

13 Jul 2026
2
1defdd4b-54c2-4358-afd9-9f8913af1d93.jpg
WeeklyKorea

최상위 포식자 늑대 돌아오자

23 Jul 2026
0
사진.jpg
HotNews

한화오션은 잠수함 대신 잠수정 만들면?

10 Jul 2026
0
스크린샷 2026-07-10 094914.png
HotNews

국세청 오류로 받은 2만5천 불 환급 반환했더니...

10 Jul 2026
0
54kweeiot5alvnv2fepj2z6igu.jpg
HotNews

어머니날 선물로 복권 구입했더니 7천만 불 당첨

22 Jul 2026
0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