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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8일 남아공과 32강전
LA스타디움서...북중미 월드컵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Jun 25 2026 09:41 AM
북중미 월드컵 B조 2위를 차지하며 사상 처음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캐나다가 28일(일) 오후 3시(이하 토론토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2강전을 치른다.
장소는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 있는 LA스타디움이다.

24일 스위스전에서 0-2로 뒤지던 캐나다는 후반에 프라미스 데이빗(가운데)의 만회골이 터지면서 1-2로 경기를 마쳤다. 캐나다는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연합뉴스 사진
원래 명칭은 소파이(SoFi) 스타디움으로, 미국프로풋볼(NFL) 경기장이다. 이번 월드컵 기간에만 LA스타디움으로 불린다.
캐나다와 남아공은 조별리그에서 나란히 1승1무1패를 기록했다.
출전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 이번 월드컵에서 12개 조 1·2위팀(총 24팀), 3위 중 상위 8개팀이 32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를 갖는다.
A조 3위에 그친 한국은 승점 3점을 확보해 32강 진출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조별리그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이라서 안심할 수는 없다.
조별리그는 27일 끝나고 이후 28일부터 32개팀이 토너먼트를 펼친다.
16강전은 7월4일부터, 8강전은 7월9일부터 각각 시작된다.
준결승전은 7월14일과 15일에, 3·4위전은 7월18일에 진행된다.
대망의 결승전은 7월19일 오후 3시 미국 뉴저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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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