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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동포정책 강화한다
국내외 거주 해외동포 중요성 인식
-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 Jun 26 2026 09:18 AM
【서울】청와대가 재외동포 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재외동포청 오현영 운영지원 과장을 청와대 재외동포 담당관실에 합류시켰다.
오 과장은 청와대의 김현태 재외동포담당관을 지원, 행정과 관계부처간 업무 조정 등을 보조한다.

청와대의 재외동포 정책 지원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재외동포신문 사진
재외동포 담당관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년 7월 청와대 조직개편 과정에서 신설됐다.
김 행정관(국장급)은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대통령실에 안착했다. 그는 일본 오사카를 기반으로 활동한 코리아NGO(비정부기구)센터 출신으로, 리쓰메이칸대 코리아연구센터 객원연구원과 오사카 코리아NGO센터 대외협력관 역할 등을 지내며 재일동포 사회와 한일 시민사회 교류 분야에서 활동했다.
김 행정관은 지난 4월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내정착 동포청년 간담회에 참석, 이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관계 부처와 함께 개선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재외동포 정책이 해외 뿐 아니라 국내 동포정책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6월22일자로 발령된 오 동포청 과장은 운영지원과장으로 조직 운영과 행정 업무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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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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