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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
조 3위 중 상위 8팀 밖으로 밀려나
Updated -- Jun 28 2026 07:37 A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Jun 27 2026 09:32 PM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팀이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1승2패로 A조 3위로 밀려난 한국은 32강에 오를 수 있는 조 3위 상위 8팀에 들지 못해 결국 귀국길에 오른다.
27일 콩고가 우즈베키스탄을 3-1로 누르면서 한국의 희망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조별리그 3차전 남아공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진출할 수 있었던 한국은 동네 축구 수준의 졸전 끝에 0-1로 패배, 경우의 수를 따지는 초라한 신세로 전락했고 결국 32강 토너먼트에 합류하지 못했다.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것은 1954년 스위스, 1986년 멕시코, 1990년 이탈리아, 1994년 미국, 1998년 프랑스, 2006년 독일,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대회에 이어 이번이 9번째다.
이번 월드컵 조 3위 중 32강에 진출한 국가는 콩고, 스웨덴, 가나, 에콰도르, 보스니아, 알제리, 파라과이, 세네갈이다.
이란, 한국, 스코틀랜드, 우루과이는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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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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