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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우승 후보 브라질 잡고 8강행
얼링 홀란드 2득점 원맨쇼…북중미 월드컵
Updated -- Jul 05 2026 07:49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Jul 05 2026 06:15 PM
북유럽의 다크호스 노르웨이가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노르웨이는 5일 미국 뉴저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얼링 홀란드가 후반에만 2골을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치면서 우승 후보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노르웨이는 철저하게 수비에 주력하면서 역습을 노리는 작전을 구사, 브라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브라질은 전반 페널티킥을 얻어 1-0으로 리드리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브라질은 후반 0-2로 뒤진 상황에서 막판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시간은 부족했고 결국 전세를 뒤집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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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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