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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월드컵 4강 진출
연장 접전 끝 노르웨이에 2-1 역전승
Updated -- Jul 11 2026 08:24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Jul 11 2026 08:06 PM
잉글랜드가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11일 미국 마이애미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북유럽 강호 노르웨이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노르웨이는 전반 36분 안드레아스 셸데루프가 강력한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섰으나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에게 전반 47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벨링엄은 연장 전반 3분 상대 골키퍼가 놓친 볼을 살짝 밀어넣으며 역전골을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아르헨티나-스위스 승자와 15일 오후 3시(토론토 시간) 준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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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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