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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정부, 주의원 숙박비 지원 폐지 추진
조성훈 장관 논란 이후 제도 개선 나서
Updated -- Jul 15 2026 12:24 PM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l 15 2026 12:21 PM
온타리오주정부가 토론토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주의원들이 토론토 호텔 숙박비를 경비로 청구할 수 있도록 한 특별 규정 폐지를 추진한다.

온타리오주정부가 조성훈 장관 호텔비 논란과 관련해 특별 숙박비 지원 규정 폐지를 추진한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이번 조치는 조성훈 온주 관광문화장관이 2023년 이후 토론토 호텔 비용으로 1만6천 달러 이상을 청구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기존 온주의 경비 규정은 폭설 등으로 교통이 마비되는 특별한 상황에서 퀸스파크(주의사당) 반경 50㎞ 이내에 거주하는 주의원에게 숙박비 청구를 허용하고 있다.
조 장관은 토론토 북부 윌로우데일 지역구를 대표하고 있으며, 해당 지출은 의회 규정상 특별 상황에 해당해 승인된 비용이었다. 그러나 야당으로부터 납세자 부담으로 호텔비를 처리했다는 비판을 받자 청구한 금액 전액을 반환하겠다고 밝혔다.
보수당 소속 스티브 클라크 원내대표는 이 같은 특별 상황 규정을 폐지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의장에게 전달했다. 그는 야당에도 규정 폐지에 대한 동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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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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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티제이 ( ladodgers10**@gmail.com )
Jul, 15, 06:57 PM Reply근데 왜 내가 쪽팔리지?
SteveC. ( nuvi**@gmail.com )
Jul, 16, 06:10 AM Reply윌로데일에서 의사당까지가 그리 먼거리인가? 상식적인 사안인거 같은데. 정치생명은 전혀 예기치 못한곳에서 방심하다 한방에 날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