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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청, 한인단체 하반기 사업 지원
대표성에 문제 있는 곳은 신청 불가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Jul 16 2026 03:46 PM
31일(한국 시간)까지 서류 제출해야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해외 한인단체들의 올해 하반기 사업을 지원한다.
16일 재외동포청은 ‘2026년도 제2차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재외동포청이 해외 한인단체들의 하반기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8월∼12월 실시하는 사업이며, 지원 가능한 규모는 신청 사업 총 비용의 최대 50∼80% 이내다.
한인단체들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은 ◆교류 신장 및 권익신장 활동(한인의 날 기념 행사 등) ◆동포기업 데이터베이스 구축 ◆차세대 단체가 주최하는 세미나 ◆재외동포 공공외교 활동(코리아타운 환경 개선 등) ◆한인회관 등의 시설 개보수 또는 증축 등이다.
지원금을 받더라도 단체의 인건비, 신청 사업과 무관한 운영비 등의 명목으로 사용해선 안 된다.
분쟁 중이거나 대표성에 문제가 있는 단체가 신청한 사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문화예술단체, 언론단체, 입양동포단체의 활동 지원 사업은 동포청의 올해 관련 예산 소진으로 이번 신청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김영재) 관할 지역의 단체들은 www.korean.net을 통해 이달 31일(한국 시간)까지 신청 완료한 후 시스템에서 작성 완료한 지원신청서 등 모든 관련 서류를 출력해 총영사관 동포보훈과 대표메일(toronto1@mofa.go.kr)로 제출해야 한다.
재외공관 서류 검토는 8월9일까지 진행되고 재외동포청의 서류 검토 및 심의는 8월10일부터 시작된다.
관련 정보: https://www.mofa.go.kr/ca-toronto-ko/brd/m_5397/view.do?seq=134565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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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