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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채우는 클래식 여행
칼레던 음악축제 8월1일~23일 개최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l 17 2026 03:31 PM
한인 테리 임씨 음악감독 맡아
매년 여름 개최되는 클래식 음악 축제 칼레던 음악 페스티벌이 돌아왔다.

칼레던 음악 페스티벌이 8월1일부터 23일까지 다양한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음악 무대를 펼친다. 칼레던 음악 페스티벌 사진
칼레던과 인근 지역의 다양한 장소에서 열리는 칼레던 음악 페스티벌은 올해 8월1일부터 8월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솔로 연주부터 실내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주요 공연 장소는 데이비스 패밀리 선플라워 팜(15770 Mountainview Rd., Caledon East), 알톤 밀 아트 센터(1402 Queen St. W., Alton), 웨스트민스터 유나이티드 교회(247 Broadway, Orangeville) 등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음악감독과 총괄을 맡은 한인 플루티스트 테리 임을 비롯해 9명의 연주자가 참여하며, 이 가운데 한인 연주자는 4명이다.
테리 임 음악감독은 “피아노 솔로 연주부터 유명한 오페라 노래들, 그리고 실내악곡들까지 아주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다”며 “연주회가 열리는 장소들도 모두 아름답고 경치가 좋은 곳이다”고 설명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입장권 구매 및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칼레던 음악 페스티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칼레던 음악 페스티벌: https://www.caledonmusicfest.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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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