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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전 장관 3년간 식사비 10만 불 사용"
글로벌뉴스, 항공료·리무진 대여비 등 추가 공개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Jul 20 2026 09:02 AM
조 "회의 등 공무수행 관련 비용" 해명 한인들 "성실한 일꾼으로 거듭나길" 응원
조성훈(스탠) 전 온주 관광문화장관이 상당액의 식사비, 항공료, 리무진 사용료, 고급호텔 숙박비를 정당 후원금 등으로 경비 처리했다는 추가 자료가 공개됐다.
조 전 장관의 윌로우데일 주의원 사무실 지출 내역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조 전 장관은 고급 스테이크 전문점과 랍스터 식당 식사비, 항공료, 페어몬트 샤토 로리에 호텔 숙박비, 리무진 대여비 등을 경비로 청구했다.

조성훈 전 온주 관광문화장관
이같은 추가 자료는 그가 3년간 사용한 호텔비 1만6천여 달러를 반환하고 장관에서 물러난 지 불과 수일 만인 20일 글로벌뉴스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방송사의 잇따른 폭로를 두고 일각에선 2,900만 달러짜리 전용기 구입으로 비난을 받았던 더그 포드 온주총리가 바닥으로 추락한 자신의 입지를 만회하기 위해 조 전 장관을 희생양으로 삼은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반면 야당에선 기다렸다는 듯 비난 발언을 멈추지 않았다.
온주 자유당의 아딜 샴지 주의원은 조 전 장관의 선거구협회(정치자금 등을 관리하는 조직)를 통한 지출이 그의 호화로운 생활을 유지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선거구협회는 일반적으로 정당 후원금으로 수입을 확보하지만, 선거 득표수에 따른 보조금도 받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공적 자금으로 분류된다.
조 전 장관의 모든 지출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선거구협회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승인을 거쳐 온주 선거관리위원회 담당부서에 제출됐다. 불법적인 지출은 없었다는 의미다.
조 전 장관은 지난 3년 동안 선거구협회에 식사 및 음료 비용으로 약 10만 달러를 청구했으며, 이같은 비용은 결국 공적 자금으로 충당됐다.
조 전 장관은 모든 지출이 회의 개최 등 공무수행 관련 비용이라고 설명했지만, 일부는 윌로우데일 지역구 밖의 토론토 도심 고급 식당 등에서 발생했다고 글로벌 방송사는 보도했다.
여행 관련 지출 내역에서는 조 전 장관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포터항공과 에어캐나다 항공료로 6,100달러 이상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적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호텔 비용 1만2,700달러를 통해 오타와, 밴프, 캘거리, 몬트리올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전 장관은 해당 기간 페어몬트 샤토 로리에, 힐튼 호텔, 페어몬트 팰리서 림록 리조트 호텔 등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했다.
2025년에는 고급 SUV, 리무진, 파티버스를 제공하는 업체 톱리모에서 차량을 대여하며 1,500달러를 지역구 비용으로 처리했다.
조 전 장관은 스포츠 행사 관련 비용도 선거구협회에 청구했다. 4년 동안 토론토 스포츠 경기장 행사 참석 비용으로 총 1만3,388달러를 사용했으며, 상당 부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야구장인 로저스센터에서 발생했다.
그는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 야구경기와 관련해 회의 개최 비용이라고 해명했다. 2022년에는 경기 중 식음료 비용으로 1,138달러를 청구했고, 일부는 지자체선거 기간에 발생했다.
이와 관련, 일부 야당 관계자는 "포드 주총리가 전용기 구입건을 희석시키고 비난의 화살이 조 전 장관에게 향하도록 그에게 불리한 정보를 흘리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한인사회에서는 "조 전 장관은 아직 앞날이 창창한데, 초심으로 돌아가 주의원직에 집중하면서 성실한 일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성숙한 정치인이 될 수 있다. 어렵게 주의회에 입성한 한인정치인을 쉽게 잃어버릴 수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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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전체 댓글
Billykim ( seoulloc**@gmail.com )
Jul, 20, 10:26 AM Reply많이 먹었네. 앞으로 절대 안 찍는다.
honeybee ( luckyplant**@hotmail.com )
Jul, 20, 10:36 AM Reply담번에 이자를 또찍는자는 바보,멍충이.절대찍지말자. 한국인이라고 뽑아줫지만 한인을 위하여 공로는 제로.
국민의 혈세로 밥처먹고,만이도 처먹고 잘놀앗다. 누굴닮앗나 ?
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Jul, 20, 12:19 PM Reply본인은 정당하게 집행 했다고 하겠지만 국민이 바리보는 시각은 그게 아닙니다. 3년 동안 식비로 10만불..MPP연봉이 16만불에 장관직 겸임 하면서 23만불이라고 하는데.. 기업인들이 법인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기업 돈이지만 정치인들이 사용하는 돈은 세금입니다. 23만불 받고 그것도 모자라 흥청망청 세금을 사용합니까? 최고급 호텔, 야구장 등에서 사용한 비용도 많다고 하는데 이게 계속 드러나면 의원직도 사퇴해야 할 판이네요.
그런 돈은 연봉도 많고 태생이 금수저 부자인데 자신의 돈은 아깝고 세금은 마구 사용해도 되나보죠?
물심양면 뒷바라지한 부모님 보기가 미안하지 않은가요?
글로벌에서 계속 터트릴텐데 한국인 망신 이네요.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Jul, 20, 02:11 PM ReplyGlobal News 기사를 ChatGPT 에게 번역시켰습니다.
https://chatgpt.com/s/t_6a5e390900888191873f11533962eab6
Jooni ( wwjjga**@gmail.com )
Jul, 20, 02:29 PM Reply토론토에도 이런인간이있었구나. 실망, 아이고챙피해, 한국인 망신 .
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Jul, 20, 03:00 PM ReplyChatGPT 번역 기사를 봤습니다. 출장 및 호텔 비용과 스포츠 경기 및 접대비 명목을 보니 기가 찰 정도네요. 주의원이면 세금으로 최고급 호텔에서 자야 하고 회의를 할때는 야구 경기장에서 경기 관람하며 초호화 음식을 시켜 먹으며 회의를 진행 해야 주의원 품위가 살아 나는가 보군요.모두가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시점에 주의원은 나홀로 방탕한 생활에 세금으로 물쓰듯 했군요.한인 사회에서 밀어주며 2선을 시켜 주었더니 한인 사회에 득은 되지 못할지언정 수십년 동안 주의원 한 사람들도 하지 않는 못된 짓을 앞서서 자행 하시며 주류사회에서 인도인들이나 방글라, 소말리아인들과 같이 한인들을 파렴치한 민족 으로 보게 만드셨군요. 참 대단한 공을 세우셨습니다.
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Jul, 20, 03:05 PM Reply"또 한인사회에서는 "조 전 장관은 아직 앞날이 창창한데, 초심으로 돌아가 주의원직에 집중하면서 성실한 일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성숙한 정치인이 될 수 있다. 어렵게 주의회에 입성한 한인정치인을 쉽게 잃어버릴 수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렇게 말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한국일보사는 밝혀 보시죠. 조씨와 친분이 있어 옹호 하려고 하는 것 같군요.
torontobizinfo ( torontojim**@yahoo.com )
Jul, 20, 04:23 PM Reply저런 한심한 자를 절대로 용서하면 안됩니다. 세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잖아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Jul, 20, 06:28 PM Reply오늘 20일, 오후 4시30분경에 더그 포드 온주보수당 당대표 겸 온주 주총리가 인터뷰했어요.
유툽 영상보세요. 한글자막 가능!
WATCH: Premier Ford faces more questions on former cabinet minister Stan Cho
https://youtu.be/LoOr1EszrWQ?si=k_cxQqnda5aTYDch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Jul, 20, 06:38 PM Reply(위 영상에 쓴 김치맨 댓글)
Premier Ford: Stop Blaming Others. Take Responsibility and Step Down!
For years, government members were claiming taxpayer-funded hotel expenses while living within commuting distance of Queen's Park.
Where was Doug Ford?
If he didn't know, it demonstrates a serious failure of leadership and oversight.
If he did know and allowed it to continue, that is even worse.
Either way, there is no excuse.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Jul, 20, 06:51 PM Reply전혀 용납할 수 없는 일: 더그 포드가 MPP들의 지출에 대해 꾸중받으며 맥도날드에서 식사한다고 말하다
온타리오 주지사 더그 포드는 전 MPP 스탠 초의 납세자 자금 지출에 대해 여러 질문을 받으며 이를 "전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고, 조가 이미 돈을 갚았다고 말했다. 조가 자신의 호화로운 생활에 보수당 기부금을 쓴 것에 대해 더 묻자, 포드는 "적절한 곳에 투자하지 않으면 모든 것은 용납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더 이상 우리 정부의 장관이 아닙니다." 자신의 의원단의 다른 구성원들이 지출에 대해 묻자, 심지어 조 총리보다 더 많이 쓴 이들도 있었다. 포드는 "모두가 갚고 있고 용납할 수 없다"고 답했다. 만약 여러분(언론)이 제가 이 일에 만족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틀렸습니다." 포드가 구입하고 곧바로 매각한 개인 제트기에 대해 묻자, 주총리는 납세자들이 그 거래에 쓴 돈을 돌려줄 것인지 물었다. "여행할 때... 내가 어디서 밥 먹는지 맞혀봐? 맥도날드에서 먹었어. 저는 제 주머니에서 비용을 지불합니다. 나는 한 번도, 한 번도 납세자에게 비용을 청구한 적이 없어, 이 주 역사상 유일하게 경비 계좌가 전혀 없는 주지사야... 납세자의 돈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전혀 신경 쓸 여유가 없습니다."
https://www.msn.com/en-ca/money/other/totally-unacceptable-doug-ford-grilled-on-mpps-spending-says-he-eats-at-mcdonald-s/vi-AA28iYgd?uxmode=ruby
Calm ( calmm**@gmail.com )
Jul, 21, 12:01 AM Reply뱀은 어쩔수없는뱀이네 우리나라정치인들도 룸싸롱다니면서 식사비라고해서 몇십억씩쓰는거같던데 지버릇개주나
지나가던사람 ( h96542**@gmail.com )
Jul, 21, 10:24 AM Reply우리 한인 사회가 이제는 윌로우데일 MPP 스탠 조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한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정치인을 감싸고 지지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캐나다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선출된 정치인들에게 책임을 묻는 문화를 만들어 가야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한국의 민주주의와 정치 문제에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캐나다, 특히 온타리오의 정치와 지역 대표에 대해서도 같은 관심과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NorthYorkJ ( moving**@hotmail.com )
Jul, 22, 08:39 AM Reply부모 잘못이죠
가정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SteveC. ( nuvi**@gmail.com )
Jul, 22, 09:38 AM Reply문화부 장관으로 부임하여 여러번 한인문화단체건으로 면담을 요청했는데 아무 서한이나 언질도 없어서 엄청실망했고 출신지역한인 문화행사를 철저히 외면 결국 세비 남용이란 오명만 남기고 퇴장. 윌로데일 다음 한인 주의원후보를 위해 의원직 사퇴를 권고합니다.
지나가던사람 ( h96542**@gmail.com )
Jul, 22, 10:43 AM Reply만약 스탠 조가 한인사회의 후원을 포함한 정치후원금과 보조금을 자기 이익이나 개인적인 즐거움, 사치를 위해 썼다면, 그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화이트칼라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철저한 수사를 거쳐 형사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