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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방문 외국인, 캐나다 입국 제한
연방정부 에볼라 방역 강화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l 20 2026 09:37 AM
시민권자·영주권자는 21일 격리

연방정부가 에볼라 유입 방지를 위해 최근 21일 내 콩고 방문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한다. AP통신
연방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 유입 위험을 이유로 최근 21일 이내 콩고를 방문한 외국인의 캐나다 입국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연방 공공보건국은 이번 임시 조치가 7월20일 오후 11시59분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예방적 접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에볼라 발생 국가에서 돌아온 사람들로 인한 국내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며 캐나다 국민이 감염될 전반적인 위험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국 제한은 캐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이들이 콩고, 우간다, 남수단을 방문한 경우 캐나다 입국 후 21일간 격리해야 한다. 해당 격리 조치는 8월29일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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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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