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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 사라진 홈디포 물건...
경찰, 32만 불 규모 장물 회수...32명 체포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Jul 21 2026 09:43 AM
해밀턴경찰은 홈디포를 표적으로 한 조직적인 절도 사건을 수사한 결과 32명을 검거해 모두 235건의 형사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해밀턴경찰이 홈디포를 노린 조직적 절도단을 적발해 32명을 기소하고 30만 달러 상당의 장물을 회수했다. 해밀턴경찰 배포 사진
경찰은 홈디포 매장의 절도 사건이 25% 증가한 사실을 확인한 뒤 4개월간 '프로젝트 체크아웃' 수사를 진행했다. 초기에는 단순 좀도둑 사건으로 시작됐지만, 수사 과정에서 고가의 공구와 건설 장비를 조직적으로 훔쳐 온라인 장터에서 시가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되파는 범죄 조직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해밀턴경찰은 일부 사건에서는 매장 직원들이 절도를 제지하려 하자 용의자들이 폭력을 행사하겠다고 위협했다고 밝혔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상업용 건물과 주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절도 조직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백 점의 공구와 기타 물품을 압수했다. 또한 약 10만 달러 상당의 2021년식 램 TRX 차량도 함께 압수했다.
경찰은 이번 수사를 통해 약 30만 달러 이상의 도난 추정 물품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해밀턴경찰은 조직적인 소매 절도는 매장을 넘어 기업과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높이는 범죄라며, 이번 수사로 도난 물품을 회수하고 추가 범행을 막는 동시에 불법 유통 시장에서 상당한 규모의 장물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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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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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 calmm**@gmail.com )
Jul, 22, 06:34 AM Reply인도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