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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졸전' 한국, 피파랭킹 32위...7계단↓
캐나다 30위...스페인 1위 탈환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Jul 21 2026 01:21 PM
일본 17위, 북한 120위
20일 발표된 7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캐나다는 30위를 지켰고,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졸전 탓에 7계단 떨어진 32위로 밀려났다.
한국이 30위권 밖으로 하락한 것은 4년 7개월 만이다.
지난달 23일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한 한국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진출한 일본은 1계단 올라간 17위로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란이 2계단 떨어진 22위, 호주는 1계단 내려간 28위에 랭크됐다.
전체 순위에선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따내면서 지난 1월 이후 6개월 만에 아르헨티나를 2위로 끌어내리고 세계 랭킹 1위로 복귀했다.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나란히 3∼4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번 월드컵에 8강까지 진출한 노르웨이가 31위에서 무려 12계단 상승한 19위로 뛰어올랐다.
피파 랭킹
(7월20일 발표)
1. 스페인
2. 아르헨티나
3. 프랑스
4. 잉글랜드
5. 브라질
6. 모로코
7. 포르투갈
8. 벨기에
9. 네덜란드
10. 멕시코
11. 콜롬비아
12. 독일
13. 크로아티아
14. 스위스
15. 이탈리아
17. 일본
30. 캐나다
32. 한국
120.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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