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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235억원 1위
임 대사 34억4,400만원...고위공직자 재산공개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Jul 23 2026 01:35 PM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토론토 23일) 고위공직자 73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현직자 재산 1위는 고성규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이다.

지난달 오타와에서 열린 한국전 행사에 참석한 임기모 대사. 주캐나다한국대사관 사진
고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의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 신사동 상가와 사무실 등 총 138억800여만원 상당 건물과 55억9천여만원 규모 예금, 38억9천만원 상당 증권을 포함해 235억5,100여만원을 보유했다.
2위는 김종오 한국방송통신대 총장으로 충남 천안시와 인천 강화군·계양구 등의 27억5,900여만원 상당 토지와 서초구 아파트를 비롯한 35억5,600여만원 상당 건물, 17억3,300여만원 규모 예금을 포함해 총 98억7,600여만원을 신고했다.
3위는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으로 인천 계양구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 51억여원 규모 주식과 채권 등 총 94억7,100여만원을 신고했다.
이밖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파트와 종로구 오피스텔, 46억여원 규모 예금을 비롯해 총 82억2,400만원을 신고했다.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은 강남구 역삼동 아파트와 27억7천여만원 규모 예금, 17억3천여만원 상당 증권 등 78억1,700여만원을 신고했다. 이 가운데 '첼로·첼로활'이 13억7천만원, '슈타인웨이 피아노'가 1억3,300여만원 상당이었다.
황교익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은 고양시 아파트를 비롯해 5,600여만원을 신고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공개된 리스트엔 임기모 주캐나다대사의 재산이 포함됐다.
임 대사는 본인·배우자의 서울 용산구 보광동 단독주택 12억원, 배우자 명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상가 13억2천만원, 본인 예금액 1억7,500만원, 배우자 예금액 2억4,700만원 등 총 34억4,400만원(캐나다화 약 326만 달러)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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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