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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종 울산경찰청장 28억원...재산공개
토론토총영사관서 3년 근무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Jul 24 2026 07:44 AM
토론토총영사관 경찰영사를 지낸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이 28억여원 상당을 신고했다.
그는 치안감으로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대상이다.

유윤종 울산경찰청장(한국일보 자료사진)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 공개 자료에 따르면 유 청장 본인과 모친, 배우자, 자녀들 명의로 보유한 재산은 모두 28억1,361만원(캐나다화 약 265만 달러)이다.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은 6억7,065만원이다. 건물로는 배우자 명의 서울 영등포구 아파트 17억9천만원 상당이 있다.
나머지는 모친 소유 경남 하동군 임야·전 등 토지와 세 자녀의 예금 등이다.
유 청장은 지난해 9월 치안감 승진이 내정돼 울산경찰청장으로 부임했으며, 올해 4월 정식 승진했다.
유 청장은 경남 하동 출생으로 경찰대(7기)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 울산 남부경찰서장, 중국 주재관, 경찰청 인사담당관, 서울경찰청 치안정보부장 등을 지냈다.
토론토총영사관에선 2015년 2월부터 2018년 3월 초까지 경찰영사로 근무했다.
토론토 근무 당시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을 통해 재외국민 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1월 외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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