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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즐기는 무료 야외 음악공연
29일부터 핀치역 근처서...총 3회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l 29 2026 10:28 AM
재즈·소울·포크 등 다양한 장르 선사 캐나다신진예술가협회 '선셋콘서트'
캐나다신진예술가협회(EAA)가 선보이는 무료 야외 라이브 음악 시리즈 ‘NAC 코트야드세션스’가 오는 29일(수)부터 ‘선셋콘서트’로 이어진다.
선셋콘서트는 이달 29일과 8월5일, 8월12일 매주 수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핀치역 근처 노스아메리칸센터 코트야드(5650 Yonge St.)에서 열린다.

캐나다신진예술가협회가 무료 야외 음악 시리즈 ‘NAC 코트야드 세션스’ 선셋콘서트를 29일부터 개최한다.
한인 예술감독 데이빗 리(한국명 이명재)가 이끄는 캐나다신진예술가협회는 유로프로, 윌로우데일 예술단체, 영노스욕BIA와 협력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시리즈는 퇴근 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야외 콘서트로, 영 스트릿 중심부의 코트야드를 라이브 음악과 지역 커뮤니티가 어우러지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선셋콘서트는 NAC 코트야드 세션스의 저녁 공연 프로그램으로, 낮 시간에 진행된 런치 잼(Lunch Jam)에 이어 보다 역동적이고 커뮤니티 중심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공연에는 JUNO 어워드 후보 및 수상 경력을 보유한 캐나다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재즈, 레게, 소울, 포크,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친다.
데이빗 리 예술감독은 "하루 일과를 마친 사람들이 코트야드에 모여 뛰어난 캐나다 음악가들의 공연을 무료로 즐기고 지역 커뮤니티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노스아메리칸센터가 음악과 사람들이 만나는 문화적 장소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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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