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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표시 누락” 허쉬 키세스 전국 리콜
104g·200g 일부 제품 대상
- 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 Aug 03 2026 02:53 PM
유통기한 ‘2027년 6월 1일’ 확인해야
캐나다 전역에 유통된 허쉬 키세스 초콜릿 일부 제품이 알레르기 유발 성분인 아몬드 표시 누락 가능성으로 리콜됐다.

키세스 크리미 밀크 초콜릿(Kisses–Creamy Milk Chocolate). 캐나다 식품검사청 사진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은 1일 허쉬 캐나다가 판매한 ‘키세스 크리미 밀크 초콜릿(Kisses–Creamy Milk Chocolate)’ 일부 제품을 전국에서 회수한다고 밝혔다. CFIA에 따르면 해당 제품에는 포장지에 표시되지 않은 아몬드가 들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까지 리콜 대상 제품을 섭취한 뒤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는 신고가 1건 접수됐다.
리콜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7 JN 01’로 표시된 104g과 200g 제품이다. 104g 제품의 UPC는 ‘0 56600 62076 6’, 200g 제품은 ‘0 56600 20203 0’이다. 포장지에 표시된 세부 생산번호는 CFIA의 공식 리콜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FIA는 아몬드 알레르기나 민감성이 있는 소비자에게 해당 제품을 섭취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리콜 제품은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거나 판매해서는 안 되며,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해야 한다.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아몬드를 섭취하면 심각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CFIA는 현재 식품안전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해당 제품이 시장에서 제대로 회수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라 다른 제품으로 리콜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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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