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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대사 22일 토론토 방문 계획"
한인대축제 참석할 듯..."간담회 추진 중"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Aug 05 2026 03:36 PM
오타와 한국대사관의 임기모 대사가 부임 후 처음으로 이달 토론토를 공식 방문할 계획이다.
임 대사는 22일(토) 오후 5시 한인대축제 공식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임기모 대사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노스욕 멜라스트먼광장에서 한인대축제를 주최하는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 관계자는 "임 대사가 한인대축제 VIP로서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대중문화예술협회의 VIP 명단에는 임 대사를 비롯해 김영재 토론토총영사,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 조성훈 온주의원, 알리 에사시 연방하원의원,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시장, 릴리 쳉 토론토시의원, 토론토경찰 32지구 도널드 벨린저 서장, TD은행 관계자 등이 올라있다.
이들 중 일부는 당일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대사관 관계자는 5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임 대사께서 한인대축제 참석을 계획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임 대사가 토론토에서 동포 간담회도 갖나"라는 질문에 이 관계자는 "추진 중"이라고만 답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임 대사는 22∼23일 토론토 일정을 소화하고 24일께 오타와로 돌아갈 예정이다.
전임자였던 임웅순 대사는 2022년 12월 토론토를 방문, 총영사관저에서 언론사 대표 및 단체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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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