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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시스템 필요한가요?"
총영사관, 한인단체에 무료 대여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Aug 05 2026 03:38 PM
지난달 30일 노스욕 G. 로스로드공원에서 열린 공군전우회 캐나다동부지회(회장 강신학) 야유회에서 성능 좋은 음향장비가 눈길을 끌었다.
앰프, 스피커, 마이크 등으로 구성된 음향장비는 이날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지난달 30일 G. 로스로드공원에서 열린 공군전우회 캐나다동부지회 야유회에서 강신학 회장이 총영사관 음향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 한국일보
알고 보니 이 장비는 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김영재)이 대여한 시스템이었다.
지난달부터 총영사관은 한인단체들에게 무료로 음향장비를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5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한인단체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장비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전 신청 절차를 거쳐 총영사관에서 장비를 픽업하고 사용 후 반납하는 방식이다.
대여 장비인 만큼 고장이나 흠집이 나지 않도록 각별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문의: 총영사관 (416)920-3809
한편 이날 공군전우회 야유회에서는 공군가가 공원에 울려퍼졌다. 시인 유경환 작사, 한용희 작곡의 공군가 가사는...
1절; 하늘을 달리는 우리 꿈을 보아라 / 하늘을 지키는 우리 힘을 믿으라 / 죽어도 뚫어도 겨레와 나라 / 가슴속 끓는 피를 저 하늘에 뿌린다.
2절;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요 또 무덤 / 살아도 되살아도 이 하늘을 / 넋이야 있고 없고 따질 길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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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