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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공공기관 8곳 감사
메트로링스·LCBO 등 지출 효율성 검토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ug 05 2026 02:10 PM
온타리오주정부가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효율성과 생산성 점검에 나섰다.

온타리오주정부가 공공기관 8곳의 지출 효율성과 생산성을 점검하며 재정 절감 방안 마련에 나섰다. CP통신
피터 베슬렌팔비 온타리오주 재무장관은 여름부터 8개 공공기관에 대한 검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검토 대상에는 메트로링스(Metrolinx), 직업안전보험위원회(Workplace Safety and Insurance Board), 서플라이온타리오(Supply Ontario), 온주주류판매위원회(Liquor Control Board of Ontario), 온주대마소매공사(Ontario Cannabis Retail Corporation), 온주법률지원공사(Legal Aid Ontario), 아그리코프(Agricorp), 온주주류사행업감독원(Alcohol and Gaming Commission of Ontario)가 포함됐다.
베슬렌팔비 장관은 각 기관의 지출 구조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이 가능한지 살펴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가 일부 기관에 기대하는 절감 목표치를 제시했지만 구체적인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검토는 최근 토론토 지역 보수당 소속 의원들의 호텔 숙박비 수천 달러 청구 문제로 정부 지출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이뤄졌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는 해당 의원들에게 지출한 비용 전액을 반환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지만, 베슬렌팔비 장관은 실제 환급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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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