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블루어노인회, 쏠쏠한 지원금 확보
대한노인회서 연 1만 불...'가뭄에 단비' 기대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Aug 06 2026 01:24 PM
워커톤 9월12일 크리스티공원서
블루어 한인노인회가 쏠쏠한 지원금을 확보했다.
김인석 노인회장은 6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달 대한노인회(서울)를 방문해 지원금에 대해 논의했다"며 "앞으로 매년 미화 7천 달러(캐나다화 약 9,800달러)를 받기로 하고 현재 서류 작업 중"이라고 전했다.

김인석(왼쪽 끝) 블루어 한인노인회장은 대한노인회(서울)로부터 연간 미화 7천 달러 지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3년 블루어 한인타운에서 노인회 워커톤 참가자들이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매월 8천여 달러를 지출하는 블루어노인회는 연간 지원금 9,800달러가 적지 않은 금액이라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대한노인회 중앙회는 연간 예산이 44억원(약 432만 달러)에 달하는 대형 단체로, 16개국에 20개 지회를 두고 있다. 블루어노인회는 토론토지회로 가입됐다.
블루어노인회는 늦어도 올해 안에 대한노인회로부터 첫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 회장은 서울에서 오는 지원금을 모기지 상환 등 운영비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인회관(476 Grace St.)의 모기지 잔액은 약 26만 달러이며 월 상환액은 3천여 달러다. 연간 재산세는 1만2천 달러.
노인회의 주수입원은 회관 내 세입자 2명이 내는 월세(4천 달러), 각종 정부지원금, 워커톤 수익금 등이다.
노인회원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체조, 댄스, 노래교실, 영어반, 휴대폰 강좌 등이 운영되고 있다.
노인회의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연례 행사 워커톤은 다음달 12일(토) 오전 11시 크리스티공원에서 열린다. 준비위원장은 박동호 이사.
사물놀이, 댄스, 태권도시범, 블루어 퍼레이드 등이 진행된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전체 댓글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Aug, 06, 03:26 PM Reply"노인회의 주수입원은 회관 내 세입자 2명이 내는 월세(4천 달러), 각종 정부지원금, 워커톤 수익금 등이다."
부동산임대업은 노인회의 본업이 아니다. 그런데 월 모기지 3천불(연 3만6천불)과 재산세 1만2천불, 연간 4만8천불을 건물에 세들어있는 2명의 임대인으로부터 받는 임대수입으로 충당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런데 생각 좀 해봅시다!
노인들을 위해 쓰여져야만 할 그 공간들을 남에게 새 내주고 노인회는 좁은 공간만을 사용하고 있다는겁니까?
그 노인회 소유 건물은....돈 잡어먹는 하마! Money pit 일 수 밖에 없다고 평가합니다. 노인회는 하루속히 그 애물단지 건물을 매각하고! 적당한 건물, 공간을 임대해서 사용하기를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