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국제 구리가격 사상 최고가로 치솟아
  • HotNews 법원서 행패 부린 캐나다 한인여성 벌금형
  • HotNews “미국서 봄바디에 팔지 말라”
  • Feature [창간 55주년 특별기획 : 캐나다 펜의 거장들과 소수계 언론의 미래] ③-끝
  • HotNews 9·11 상흔 남았어도 ‘25년 거리감’
  • HotNews 조선옥은 리치먼드힐로, 코노에는 인근 플라자로
  • CultureSports 배우 백진희, 캐나다서 만난 직장인과 결혼
  • CultureSports 캘거리 한인 피겨 유망주, 주니어 그랑프리 3위
  • HotNews 나이키, 이 정도로 추락할 줄이야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주간한국

땀 안 났다고 버텼다간 열사병 위험

체온 계속 오르면 장기 기능 망가져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Aug 09 2026 01:48 PM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은 높은 기온과 자외선 때문에 온열질환 환자가 많아진다. 햇볕이 강한 시간에 무방비 상태로 운동이나 야외 활동을 지속하면 온열질환을 겪기 쉽다. 고온과 자외선에 노출되기 전 긴소매 옷과 모자, 자외선 차단제로 예방하고, 증상이 있을 땐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한다.

 

screenshot 2026-08-06 at 3.09.58 pm.png
Adobe Stock


-대표적인 온열질환은.
“살이 빨갛게 익는 일광화상은 여름철 가장 흔한 질환이다. 햇빛이 닿은 피부가 빨갛게 되고 부종이나 막이 얇은 물집이 생긴다. 또 열이 나고 화끈거리는 통증이 생기는데, 심할 때는 두통과 함께 발열 같은 전신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피부 발적과 통증은 보통 일광에 노출된 지 2∼6시간 후에 시작돼 24시간 뒤면 절정에 이른다. 그 뒤 계속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세포가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피부가 검게 변하게 된다.”


-살이 빨개졌을 때 어떻게.
“붉은 발적과 통증만 있는 경우는 1도 화상이며, 보습제를 바르는 방식으로 자가 치료도 가능하다. 물집이 생긴 경우는 2도 표재성 화상이며, 터트리면 상처로 세균이 들어갈 수 있다. 일광화상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태양 광선이 가장 강한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외출을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할 때는 피부를 직접 드러내지 말아야 하고, 긴소매 옷, 팔 토시, 모자를 착용하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권장한다.”


-주의해야 할 온열질환은.
“열사병을 방치하면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올라가고, 땀이 나지 않아 체내 효소 작용과 장기 기능이 떨어져 응급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지나치게 더운 장소에 장시간 있거나, 오랫동안 뜨거운 햇볕에 노출되면 체온조절 중추가 외부의 열 스트레스에 견디지 못해 기능을 잃는다. 이때 땀 흘리는 기능이 망가져 지속적으로 체온이 상승하게 된다. 대개 고열의 밀폐 공간에서 일하거나 고온 다습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열사병이 생겼을 때는 즉시 햇볕을 피하고 그늘이나 에어컨이 가동되는 실내로 옮겨야 한다. 의식이 떨어진 환자에게 함부로 음료를 마시게 하는 것은 위험하다. 헛소리를 하거나 의식을 잃는 등 증상이 심각하면 즉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고령층에게 흔한 온열질환은.
“일사병이 많다. 열탈진이라고도 하며, 더운 환경에서 전해질과 수분이 소실되어 생기는 질환이다. 열에 상당 시간 노출됐으나 수분과 염분 섭취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한다. 땀을 많이 흘리고 창백해지며 두통, 구토, 어지럼증을 겪는다. 고령층은 체온 조절 기능이 약하고 더위에 대한 인지 능력이 저하되거나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일사병에 더욱 취약하다. 일사병이 의심되면 일단 서늘한 곳에서 쉬며 염분이 포함된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맥주 같은 주류나 카페인이 든 음료는 이뇨 작용을 일으키므로 피해야 한다.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거나,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에서 수액을 맞아 수분과 염분을 보충해야 한다.”


고동률 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주간한국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건강" 관련 기사
비만 치료제, 소화불량·구토 등 부작용... 투약 중단 땐 지방 되레 늘수도 -- 03 Sep 2026
폐암, 불완전 절제 땐 재발 위험 “‘암 완전 제거’ 원칙 아래 정상 폐 보존을” -- 03 Sep 2026
나이 탓?... 계단 오를 때 숨차고 다리 부으면 ‘심장판막 질환’ 의심을 -- 03 Sep 2026
노화는 못 막지만 운동·영양 관리로 ‘노쇠’ 늦춘다 -- 27 Aug 2026
여름에 더 느는 대상포진 ‘72시간 골든타임’ 놓치면 신경통 합병증 -- 27 Aug 2026
환자 상태에 따라 ‘치료하지 않을 용기’도 필요 -- 13 Aug 2026
‘다이어트 효과’ 식사 30분 전 물 마시기 온도는? 용량은? -- 20 Aug 2026
속쓰림·소화불량 오래간다면 ‘위암 신호’일 수도... 주의 필요 -- 20 Aug 2026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면 나도? 암 위험에 대한 진실 -- 20 Aug 2026
나이 들수록 흔해지는 아픈 발 '신발’부터 바꿔라 -- 21 Aug 2026

카테고리 기사

42397095-8d56-4848-89c7-e562e41c75f7.jpg
W

조현병 발병 스물넷의 딸

03 Sep 2026    0    0    0
dc48b6cf-ea37-4253-b108-d176649e96c7.jpg
W

논으로 배달 가는 중화요리

03 Sep 2026    0    0    0
screenshot 2026-09-03 at 3.28.07 pm.png
W

비만 치료제, 소화불량·구토 등 부작용...

03 Sep 2026    0    0    0
b7a17ab8-0b57-4ae8-af42-ba97128fb9fa.jpg
W

폐암, 불완전 절제 땐 재발 위험

03 Sep 2026    0    0    0
screenshot 2026-09-03 at 3.45.14 pm.png
W

나이 탓?... 계단 오를 때 숨차고 다리 부으면

03 Sep 2026    0    0    0
5dc86c07-135e-41c8-8981-819d75bf9eb4.jpg
W

남자친구 ‘사상검증’?

03 Sep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831-10085457.jpg
Opinion
고약한 트럼프의 독주를 막을 묘안은?
31 Aug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screenshot 2026-08-06 at 5.42.14 pm.png
WeeklyKorea

음식 속 미세플라스틱, 주방 습관 바꿔야 줄일 수 있다

06 Aug 2026
0
회복.jpg
HotNews

한국 국적회복 허가 지난해 4,037명

12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12 121825.png
HotNews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12 Aug 2026
0
사진.jpg
HotNews

유튜버 수익 내기 어려워진다

11 Aug 2026
0
6ed1e55c-1b2b-468f-ab32-a966705de958.jpg
International

공사 중 148억원어치 금괴·금화 '우르르'

15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12 121825.png
HotNews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12 Aug 2026
0
화면 캡처 2026-08-17 095043.png
HotNews

‘잃어버린 캐나다인’ 시민권 신청 급증

17 Aug 2026
0
hhhh.png
HotNews

11세 한인 아동 2천 불 상품권 구입 논란

13 Aug 2026
0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