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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서 만나는 한국 민화
캐나다민화협회 특별 초대전 25일 개막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Aug 13 2026 11:04 AM
'한국 문화유산 달(10월)'을 기념해 캐나다민화협회가 주최하고 한국 외교부와 토론토총영사관이 후원하는 'Stories of Korea in Minhwa' 특별 초대전이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3 Prince Arthur Ave.'에서 진행된다.

민화 특별 초대전이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이하 포스터 제공 캐나다민화협회
이번 전시는 한국의 전통 민화를 캐나다 사회에 소개하고, 민화에 담긴 한국의 문화와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동덕여자대학교 교수진 5명과 제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은 물론,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민화는 우리 생활과 문화, 사람들의 바람과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해 온 한국의 전통 예술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민화의 전통적인 가치와 함께 다양한 현대적 표현을 만나볼 수 있어 한국 문화와 민화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서 초청된 김민 교수와 함께 은박·동박의 표현 효과와 부식 기법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 민화 워크숍이 27일 토론토에서 열린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들이 한국 민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워크숍도 마련된다.
특별 민화 워크숍은 한국에서 초청된 김민 교수와 함께 27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은박과 동박을 활용해 다양한 표현 효과를 만들어보고, 부식 기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한국 민화의 재료와 기법을 직접 경험하며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다.
또한 28일 오후 5시에는 오프닝 리셉션이 열려 전시의 시작을 알린다. 전시와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와 민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한국과 캐나다 간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별 민화 워크숍 참가는 메일로 등록할 수 있다. 참가 신청: minhwaar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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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