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9월30일은 '진실과 화해의 날'
  • HotNews 자전거 헬멧 3개 기내 반입 수수료가 358불?
  • HotNews 트럼프 "29일부터 캐나다 유제품·주류 수입 금지"
  • HotNews 중동 긴장 고조에 국제유가 다시 100불 넘어
  • HotNews 한-캐 조폐공사 손잡았다
  • HotNews 베스트셀러 순위 끌어올리려고...
  • HotNews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
  • HotNews 니콜라스 케이지 호화저택 진입로 붕괴
  • HotNews 6.25 구호물자 보낸 베네수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오피니언

“사랑으로 심은 씨앗 찬양으로 꽃 피우다” (1)  

이요환 소금과 빛 염광교회 목사


Updated -- Aug 13 2026 04:08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Aug 13 2026 04:02 PM


우리는 역사 속에서 거저 얻은 은혜가 참 많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생명의 복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이들의 헌신이라는 단단한 토대 위에 서 있습니다. 거기엔 우리 캐나다 선교사들이 있습니다. 

3년 전 캐나다 최초의 자비량 선교사인 맥켄지 선교사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조선을 향한 그의 짧은 선교의 희생은 한알의 밀알이 되어 오늘 우리는 복음의 빚진자가 되었습니다. 

그의 한국 선교 130주년(2023년 10월)을 기념하기 위해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는 ‘맥켄지 선교사 기념사업회(위원장 이요환)’를 세우고, 잊혀진 선교사들에 대한 감사와 다음 세대들의 신앙의 전수를 위한 사업을 전개해, 노바스코샤 케이프 브래튼의 맥켄지 고향의 가족묘지에 ’맥켄지 묘비‘를 세우고, 핼리팩스교회 내에 ’캐나다 선교사 기념 전시장‘과 ’맥켄지의 동판‘을 세우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 배경엔 캐나다 동노회와 서노회(밴쿠버) 교회들과 성도들의 물질적인 후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화면 캡처 2026-08-13 155135.png

핼리팩스에 세워진 윌리암 맥켄지 선교사 기념비. 자유아시아방송

 

그 사업 이후 노회에서는 '내한 선교사 발굴위원회(코캄·위원장 이요환)'를 세워 계속적으로 감춰져 있는 캐나다 선교사들을 발굴하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일을 통하여 소중한 역사적 보물을 세상에 드러내고, 그 분들의 발자취를 온전히 기록하기 위한 사업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19세기 말, 한 알의 밀알이 된 선교사 맥켄지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며 캐나다 장로교단(PCC)은 최초로 공식 선교사 3명을 조선에 파송했습니다. 그리어슨, 맥래, 푸트 선교사입니다. 그중 그리어슨과 맥래의 자취는 후대에 자서전적 책자를 통해 조금 알려져 있지만, W. R. 푸트(Foote) 선교사의 구체적인 발자취는 오랜 세월 어둠 속에 묻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간은 정확했습니다. 2024년, 코캄(Korea Canada Heritage Mission·내한 선교사 발굴위원회)는 캐나다 핼리팩스 아카이브(자료박물관)에서 푸트 선교사의 친필 일기와 기록이 담긴 5박스의 문서를 극적으로 찾아내게 되었고, 더구나 여기에는 아카이브측의 전폭적인 디지털 구축의 비용을 부담하고 협조해 준 덕택으로 그의 전기작업을 획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푸트 선교사를 비롯한 무명의 캐나다 선교사들이 그들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사역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들의 사역은 황무지와 같았던 조선 땅에 건너와 병원과 남녀학교와 고아원과 직업학교와 신학교를 세워 조선의 일꾼들을 길러냈습니다. 그들이 건넨 작은 손길 하나하나는 오늘의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를 세운 거대한 밀알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번에 토론토 소금과 빛 염광교회의 기도의 어머니들인 권사님들로 구성된 ’에벤에셀 권사 찬양단‘이 2026년 9월5일(토) 오후 6시30분에 창단 후 17년만에 첫 공연을 하게 되는데, 그 찬양은 그 모든 은혜에 감사하는 고백의 찬양이 될 것입니다. 기록으로 되살아난 푸트 선교사의 사랑이 우리의 기도와 찬양을 통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복음의 빚진 자 된 우리가 선교사들이 '사랑으로 심은 씨앗을 찬양으로 꽃피우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후원: ykdonate@gmail.com)

 

image_2387.jpg

이요환 목사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오피니언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Yes, We Can —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18 Aug 2026
“사랑으로 심은 씨앗, 찬양으로 꽃 피우다” (2) 14 Aug 2026
“사랑으로 심은 씨앗 찬양으로 꽃 피우다” (1)   13 Aug 2026
【특별기고】캐나다 잠수함사업(CPSP) 필승 전략(4) 09 Jul 2026
【특별기고】캐나다 잠수함사업 필승 전략 <3> 12 Jun 2026
픽슬(pixel) 의 향연 12 Jun 2026

카테고리 기사

20260908-09092272.jpg

한국언론의 보도사진들

07 Sep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9-08 112355.png

융프라우를 찾아 떠난 여정

08 Sep 2026    0    0    0
422ca126-3d1c-4674-b1c2-c0592c094b5c.jpg

뉴욕시의 'AI 1년 유예'

07 Sep 2026    0    0    0
images.jpeg

머스크, 자본주의 미래의 암시

04 Sep 2026    0    0    0
44116c1f-facc-428e-875b-623106a05224.png

AI보다 뛰어난 자연지능, 그 네 가지 조건들

04 Sep 2026    0    0    0
wp_2775775101515462198973.jpg

세월의 겹을 품은 오래된 사진

03 Sep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908-09092272.jpg
Opinion
한국언론의 보도사진들
07 Sep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screenshot 2026-08-06 at 5.42.14 pm.png
WeeklyKorea

음식 속 미세플라스틱, 주방 습관 바꿔야 줄일 수 있다

06 Aug 2026
0
회복.jpg
HotNews

한국 국적회복 허가 지난해 4,037명

12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12 121825.png
HotNews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12 Aug 2026
0
사진.jpg
HotNews

유튜버 수익 내기 어려워진다

11 Aug 2026
0
6ed1e55c-1b2b-468f-ab32-a966705de958.jpg
International

공사 중 148억원어치 금괴·금화 '우르르'

15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12 121825.png
HotNews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12 Aug 2026
0
화면 캡처 2026-08-17 095043.png
HotNews

‘잃어버린 캐나다인’ 시민권 신청 급증

17 Aug 2026
0
hhhh.png
HotNews

11세 한인 아동 2천 불 상품권 구입 논란

13 Aug 2026
0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