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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류 속으로 다이빙
한인대축제 21일 오후 2시 캐치더영 첫 공연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ug 14 2026 04:22 PM
역대 최대 규모 볼거리·먹거리 기대 사흘 내내 맑은 날씨 이어질 듯
역대 최대 규모의 볼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될 토론토 한인대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하는 올해 축제는 8월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토론토 멜라스트먼광장(5100 Yonge St.)에서 열린다.

토론토 한인대축제가 8월21~23일 멜라스트먼광장에서 열린다. 2023년 축제 때 방문객들이 무대 앞에서 공연을 즐기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올해 축제의 첫 무대는 21일 오후 2시 캐치더영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K팝 공연과 댄스 경연대회, 한복 패션쇼를 시작으로 DJ 무벡과 우인의 K팝 DJ쇼까지 이어진다.
22일 첫 공연은 낮 12시 요크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장식한다. 이후 K팝 노래 경연대회,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공연과 K팝 무대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3일 첫 공연은 지난해 댄스대회 우승자 무대(낮 12시)다. 이어 작년 노래대회 우승자 공연, 주니어 댄스 경연대회, 전통춤과 국악 공연에 이어 한국 왕복 항공권 추첨이 진행되며 K팝 그룹들의 공연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올해 K팝 무대에는 남성 아이돌 그룹 누에라, 캐치더영, 어센트와 여성 퓨전국악 밴드 그라나다가 참여한다. 지난해에 이어 DJ무벡과 래퍼 우인이 함께하는 K팝 DJ 쇼도 진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특별공연과 한복 패션쇼, 캐나다 현지 뮤지션과 원주민 공연도 마련돼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 캐나다 문화를 함께 소개한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K팝 노래자랑과 댄스 경연대회도 열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메인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다.
또 영 스트릿 쪽엔 미니무대가 마련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고 음식부스에선 다양한 음식과 주류를 맛볼 수 있다.
개막식은 22일 오후 5시 열린다. 김예원씨와 서한준씨가 진행하며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시장, 알리 에사시 연방의원,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 임기모 대사 등이 초청됐다.
공연무대 사회는 김예원씨와 목정훈씨가 맡는다.
한국 왕복 항공권 3장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K팝 노래자랑 1등에게 1장이 주어지며 나머지 2장은 현장 추첨과 이벤트를 통해 제공된다. 대한항공 토론토지점이 2장,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가 1장 후원한다
축제 기간 토론토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낮 기온은 20도대 중반으로 전망돼 야외 행사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축제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torontokfest.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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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