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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다운타운서 9월12일 ‘예수대행진’
다민족·다문화 퍼레이드·콘서트 진행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Aug 18 2026 11:22 AM
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가 다민족·다문화 크리스천 커뮤니티가 함께하는 ‘2026 예수대행진(Jesus in the City)’을 오는 9월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개최한다.

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가 9월12일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다민족 크리스천 커뮤니티가 함께하는 ‘2026 예수대행진’을 개최한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본 행사는 9월12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론토 다운타운 퀸스파크(온주의사당) 앞에서 열린다. 개회 예배와 출정식을 시작으로 퍼레이드와 축하 콘서트가 이어진다.
퍼레이드는 오후 1시30분 출발해 블루어 스트릿, 영 스트릿, 칼리지 스트릿을 거쳐 퀸스파크로 돌아온다.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축하 콘서트가 진행되며 전체 행사는 오후 6시에 종료된다.
본 행사에 앞서 9월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기쁨이충만한교회(1100 Petrolia Rd.)에서 사전 국가 기도회(National Prayer)가 열린다. 온타리오와 캐나다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한 연합 중보기도가 진행되며 기도회 후에는 뷔페 만찬이 제공된다.
협의회는 예수대행진이 온주 내 다양한 민족과 교단이 함께하는 연합 행사라며 회원 교회 목회자와 성도, 자녀들의 가족 단위 참여를 권고했다. 각 교회는 자체 피켓을 제작하거나 행사 본부에서 제작한 피켓을 사용할 수 있다.
행사 예산은 약 2만 달러로, 후원은 온주한인교회협의회를 통해 가능하다. 후원금에는 정식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되며 이트랜스퍼(ontariokcc@gmail.com)로도 후원할 수 있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온타리오 지역 다민족 크리스천 커뮤니티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교회와 다음 세대의 사역 동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및 후원 문의: 진행위원장 김지연 목사 (647)447-9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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