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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K-컬처 열기로 뒤덮였다
한인대축제 개막...K팝·전통문화에 환호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Aug 21 2026 10:59 AM
23일까지 먹거리 등 80개 부스 운영
토론토 한인대축제가 21일(금)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회장 윤선영)가 주최하는 축제는 23일(일)까지 멜라스트먼광장(5100 Yonge St.)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K팝 콘서트와 K뷰티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과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음식·스낵·마켓 등 약 80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퓨전 국악밴드 그라나다가 21일 멜라스트먼광장에서 본보 미디어팀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이들은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한인대축제에 출연한다. 이하 사진 박민서 인턴기자
공연 무대에는 K팝 아이돌 그룹 누에라, 캐치더영, 어센트와 여성 퓨전국악 밴드 그라나다가 출연한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의 특별공연과 한복 패션쇼, 캐나다 뮤지션 및 원주민 공연도 마련돼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 캐나다 문화를 함께 선보인다.
첫날인 21일에는 오후 2시 캐치더영의 공연을 시작으로 어센트, 나래무용단 공연과 한복 패션쇼, K팝 댄스 경연대회가 이어졌다. 저녁에는 그라나다와 누에라의 공연, K팝 DJ 공연으로 첫날 행사가 마무리됐다.
22일에는 낮 12시 요크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K팝 노래 경연과 그라나다, 누에라, 경연대회 우승자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날 오후 5시에는 올해 축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는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시장, 알리 에사시 연방의원,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 임기모 대사 등이 초청됐다.
개막식 이후에는 한비트 난타와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공연, 캐치더영, 어센트의 무대가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K팝 DJ 공연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지난해 댄스대회와 노래대회 우승자 공연을 시작으로 주니어 K팝 댄스 경연대회, 드림메이커스, 나빌레라 전통춤, 전북 국악센터의 사물놀이·판소리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후 캐치더영, 그라나다, 누에라, 어센트 등 K팝 그룹들의 공연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K뷰티 팝업스토어는 가든코트 내 대형 텐트 공간에서 운영된다. 메이크업 쇼케이스와 경품 행사, 참여형 게임, 음악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한인대축제에 출연하는 K팝 그룹 어센트가 21일 멜라스트먼광장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본보, CP24 방송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음식과 주류를 즐길 수 있는 음식부스와 치맥가든이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별도의 패밀리 푸드코트도 운영된다.
또 한국 왕복 항공권 3장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K팝 노래자랑 1등에게 1장이 주어지며 나머지 2장은 현장 추첨과 이벤트를 통해 제공된다. 추첨은 23일 오후 5시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한편 주최 측은 22일과 23일 비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스태프용 우의 300벌을 준비하고 메인 무대에 텐트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음식부스 참여 업체에는 방수포 등을 준비하도록 당부했다.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는 행사장 부스를 매일 오전 11시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연 일정은 현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축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웹사이트: https://torontokfest.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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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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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 calmm**@gmail.com )
Aug, 22, 11:45 AM Reply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