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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토론토 주말을 훔치다
한인대축제 에너지 폭발...관객들 열광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Aug 22 2026 09:35 PM
임 대사 깜짝 공연...가수 뺨치는 실력 과시
【2보·종합】K-컬처가 토론토 주말을 훔쳤다.
21일 노스욕 멜라스트먼광장에서 개막한 한인대축제의 폭발적인 열기가 23일까지 이어졌고, 방탄소년단(BTS)의 토론토 공연이 주말에 열리면서 한류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K팝 그룹들은 멜라스트먼광장을 가득 메운 방문객들에게 화끈한 공연을 선사했다. 이에 음악팬들이 열광하면서 행사장은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전통무용과, 사물놀이, 난타, 한복쇼 등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오후 5시에 진행된 개막식엔 임기모 대사, 김영재 토론토총영사,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 알리 에사시 연방하원의원, 릴리 쳉 토론토시의원, 한인대축제를 매년 통크게 후원해온 TD 은행측 관계자, 김명규 한국일보 발행인 등의 VIP들이 참석했다.
올리비아 차우 시장은 개막식이 끝난 후에 도착, 축사를 전했다.
첫날엔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22일 저녁, 23일 오후에 비가 제법 많이 내려 일부 공연 순서에 차질이 있었다.
그러나 행사장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한국음식·상품 부스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 행사 참석을 위해 오타와에서 온 임 대사는 무대에서 캐나다 인기 가수의 히트곡을 선사하는 깜짝 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K팝 댄스경연에선 솔라브가, K팝 노래경연에선 '막걸리 한잔'을 부른 문상권씨가 각각 1등을 차지했다. 문씨에겐 대한항공 항공권이 제공됐다.
올해 축제에선 항공권 3장이 제공됐다.
1장은 노래자랑 1등 문씨에게, 나머지 2장은 월리스 리(현장 추첨)씨와 안드레아 자오(온라인 추첨)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주최측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회장 윤선영)는 올해 행사장을 방문한 인파를 8만 명으로 추산했다.
대중문화예술협회는 곧 언론을 통해 결산내역을 공개할 예정이다.
내년 한인대축제는 8월27일부터 2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21일 K팝 그룹 어센트가 공연하고 있다. 이하 21일 사진: 한국일보 미디어팀

나래무용단의 단원들이 전통무용을 선사하고 있다.

패션모델들이 궁중한복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K팝 댄스경연에서 1등을 차지한 솔라브의 멤버들이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 끝은 사회자 김예원씨.

22일 퓨전 국악밴드 그라나다가 전통·현대 사운드를 접목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하 22일 사진: 한국일보 편집국

음식부스 관계자가 손님에게 빙과를 건네고 있다.

줄을 서서 기다렸던 여성이 먹음직스러운 꼬치구이를 받고 있다.

행사장 영 스트릿 쪽 분수대 앞에서 비한인 여성이 K-푸드를 즐기고 있다.

코리안 BBQ 부스에서 관계자들이 갈비를 굽고 있다.

임기모(왼쪽에서 두 번째) 대사가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임 대사 왼쪽은 김영재 토론토총영사, 오른쪽은 이영희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 사무국장.

비한인 여성들이 한국관광 홍보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광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토론토경찰 32지구 경관들이 부스를 찾은 가족에게 홍보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육군 부스에선 군인들이 입대 등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장 근처 영 스트릿 선상에 'BTS Blvd' 표지판이 보인다. 토론토시는 방탄소년단(BTS)의 토론토 공연을 기념하기 위해 다음달 23일까지 영 스트릿 일부 구간을 'BTS 불러버드'로 임시 지정했다.

K팝 노래자랑에 참가한 그룹이 공연하고 있다.

K팝 노래자랑 1등을 차지한 문상권씨. 사진제공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

K팝 노래자랑 입상자들의 공연 순서에서 임기모 대사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재즈·팝 싱어 마이클 부블레의 'Home'을 열창하고 있다. 그는 가수 빰치는 실력을 과시했다.

한인대축제 개막식에서 유영은(가운데 마이크)씨가 염광교회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개막식에 참석한 VIP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끝과 오른쪽 끝은 각각 사회자 김예원씨와 서한준(앉은 자세)씨.

K팝의 폭발적 에너지를 분출한 누에라가 행사 이틀째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고 있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누에라의 무대.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올리비아 차우(오른쪽) 토론토시장이 개막식 후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굵직한 행사에 단골로 출연해온 한비트 난타가 '아리랑'을 연주하고 있다.

한비트 난타의 연주 때 빗줄기가 굵어지자 관객들이 우산을 쓴 채 공연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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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전체 댓글
joe ( jjiiss**@gmail.com )
Aug, 24, 07:06 AM Reply다수 사람들의 관심사인. 경품,추첨은. 기사에 포함 되지 않나요
지금 이라도 알려 주시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