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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하던 여객기에 치여 참변
몬트리올 트뤼도공항 지상 근무자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Aug 25 2026 10:20 AM
몬트리올 트뤼도공항에서 후진하던 비행기에 치인 공항 직원이 숨졌다.
25일 공항당국은 전날 저녁 항공기에 치인 직원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고 밝혔다.

24일 몬트리올 트뤼도공항서 지상 근무자가 후진하던 항공기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CTV 방송 사진
몬트리올경찰에 따르면 이 항공기가 후진하던 중 지상 근무 직원을 들이받았다. 공항당국은 24일 오후 7시30분경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조치가 시행됐다고 설명했다.
사고 여객기는 프랑스 항공사 '프렌치 비(French bee)' 소속으로, 24일 오후 6시(토론토 시간) 파리로 떠날 예정이었다.
이 항공편은 당초 23일 몬트리올을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연기된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교통안전위원회(TSB)는 이번 사고를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25일 몬트리올경찰은 연방고용사회개발부(ESDC)가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공항당국은 조사 책임 기관에 협조하고 있으며, 사고를 목격한 직원과 승객들을 위해 신속하게 지원 및 도움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프렌치 비'는 파리 오를리 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프랑스의 저가 항공사다. 예전 명칭은 프렌치 블루(French Blue)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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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