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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트 선교사 헌신 기리는 특별한 무대
소금과빛 염광교회 에벤에셀 권사 찬양단 자선공연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Aug 26 2026 04:19 PM
9월5일 오후 6시30분
토론토 소금과빛 염광교회의 에벤에셀 권사 찬양단이 푸트 선교사 기념 사업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9월5일 오후 6시30분 소금과빛 염광교회(2850 John St.)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과거 조선 땅에 병원과 신학교 등을 세우며 희생하고 헌신했던 캐나다 선교사들 중 한 명인 푸트 선교사가 베푼 은혜에 감사하고, 그의 사랑으로 심은 복음의 씨앗을 기도와 찬양으로 다시 꽃피우기 위해 마련됐다.

푸트 선교사를 기리는 자선음악회가 다음달 5일 소금과빛 염광교회에서 열린다.
시니어 단원들로 구성된 에벤에셀 권사 찬양단은 이번 공연을 위해 모든 노래 가사를 전부 암기해 무대에 오르는 열정을 보이며 남다른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대장 원종례씨, 지휘 민경옥씨, 반주 유승화씨가 함께하며, 트럼펫 영진 존 김씨, 제프리 호씨, 프렌치 호른 다니엘 호씨, 트롬본 코니 트랜씨, 튜바 용호 김씨로 구성된 금관 5중주와 바이올리니스트 스텔라 송씨가 특별 출연해 풍성한 연주를 선사한다.
이번 자선음악회는 에벤에셀 권사 찬양단이 주최하고 소금과빛 염광교회가 주관하며,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와 내한 캐나다선교사 발굴위원회가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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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