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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 등서 3만개 팔린 보조배터리 리콜
연방보건부 "화재 위험"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Aug 28 2026 04:25 PM
연방보건부가 홈센스, 위너스, 마샬스에서 판매된 수만 개의 보조배터리에 대해 화재 위험이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리콜 사실을 알렸다.
보건부는 리콜 공지를 통해 캐나다 전역에서 XO 파피 5000mAh 맥세이프 보조배터리(XO Poppy 5000 mAh Magsafe Powerbanks)가 약 3만 개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다양한 색상과 무늬로 출시됐으며 USB-C 충전 케이블이 포함됐다.

캐나다에서 판매된 보조배터리 3만 개가 충전 중 과열 및 화재 위험으로 리콜됐다. 연방보건부 사진
리콜 대상 보조배터리는 충전 중 리튬이온 배터리가 과열돼 충전 포트 부분이 녹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화재 및 화상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은 2024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캐나다에서 판매됐으며 베트남에서 제조됐다. 제조사는 이달 11일 기준 캐나다에서 관련 사고나 부상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소비자들에게 리콜 대상 보조배터리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홈센스, 위너스 또는 마샬스 매장에 반품해 환불받을 것을 당부했다.
연방보건부 리콜 정보: https://recalls-rappels.canada.ca/en/alert-recall/xo-poppy-5000-mah-magsafe-powerbanks-recalled-due-fire-ha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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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