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중국산 전기차는 보안이 문제"  
  • HotNews '한인의 날' 기념식서 왜 특정후보 지지 당부?
  • HotNews 토론토한인회 뒤숭숭
  • HotNews "주머니 사정 빠듯하니 이걸 줄일 수밖에"
  • HotNews ‘한인의 날’ 기념식 달라졌다
  • HotNews 토론토 어린이집 5곳 문 닫아
  • HotNews 12(월) 관공서·은행·LCBO 등 휴무
  • HotNews 참전용사들 위해 묵묵히 20년 봉사
  • HotNews 베네수·네팔 돕기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구글 지도마저 둘로 갈렸다

캐나다선 ‘온타리오호’, 미국선 ‘아메리카호’


  • 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 Aug 30 2026 04:17 PM

트럼프 행정명령 따라 美 지명정보시스템 변경 구글 “각국 공식 자료 반영”…캐나다 정치권 반발 포드 “SNL 보는 듯…아무도 그렇게 부르지 않을 것”


미국과 캐나다에 걸쳐 있는 온타리오호가 구글 지도에서 이용자의 접속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이름으로 표시된다. 미국에서는 ‘아메리카호(Lake America)’, 캐나다에서는 기존 명칭인 ‘온타리오호(Lake Ontario)’가 나타난다.

 

스크린샷 2026-08-30 160750.png

미국, 캐나다 및 기타 지역 사용자에게 보이는 구글 지도 스크린샷 비교.

 

구글은 2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 지명정보시스템(GNIS)이 온타리오호의 명칭을 아메리카호로 변경함에 따라 구글 지도에도 이를 반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이용자에게는 아메리카호, 캐나다 이용자에게는 온타리오호가 표시된다. 미국과 캐나다 이외 지역에서는 두 명칭이 함께 나타난다. 구글은 “공식 정부 자료의 명칭 변경을 반영한다는 기존 방침에 따른 조치”라며 “국가별로 서로 다른 명칭을 사용하는 수역에 적용해 온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7일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바꾸도록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데 따른 것이다. 행정명령은 미 내무부와 지명위원회에 GNIS를 수정하고 연방정부의 지도와 문서에서 새 명칭을 사용하도록 지시했다. 다만 미국 정부의 결정은 미국 연방기관이 사용하는 표기 기준을 변경한 것으로, 캐나다 정부가 사용하는 공식 명칭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백악관은 구글의 조치를 즉각 반겼다.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은 30일 엑스(X)에 구글 지도 화면을 올리고 “공식적이다. 구글 지도에 아메리카호가 생겼다”고 적었다.

다른 지도 서비스들은 아직 동참하지 않았다. 애플 지도는 온타리오호라는 명칭을 유지하고 있으며, 맵퀘스트는 “이번에도 바꾸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캐나다 정치권에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반발이 이어졌다. 피에르 폴리에브 보수당 대표는 이날 온타리오주 브램턴에서 기자들과 만나 “구글이 틀렸다”며 “명칭을 원래대로 돌려놓고 앞으로도 계속 온타리오호라고 불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도 온타리오호이고, 앞으로도 영원히 온타리오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도 전날 해밀턴 인근 위노나의 호숫가에 ‘온타리오호, 지금도 그리고 언제나(Lake Ontario, Now and Always)’라고 적힌 대형 표지판을 공개했다. 포드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뭐라고 부르든 전 세계 사람들은 계속 온타리오호라고 부를 것”이라며 “캐나다는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크린샷 2026-08-30 160952.png

30일 더그 포드 온주 총리가 미국 ABC 방송과의 인터뷰를 공유했다. X 캡처

 

포드 총리는 이어 30일 미국 ABC방송 인터뷰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명칭 변경을 “마치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를 보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는 “아무도 그곳을 아메리카호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라며 “수백 년 동안 온타리오호였고 앞으로도 온타리오호로 남을 것”이라고 했다.

이번 명칭 논쟁은 관세와 에너지 문제를 둘러싼 미국과 캐나다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불거졌다. 포드 총리는 “캐나다인들은 미국과 미국인을 좋아하지만, 위대한 미국 국민과 대통령은 구분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핫뉴스

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캐나다 주도 '글로벌 방위은행' 삐걱? 01 Sep 2026
미국 연준 9월 금리인상 확률 63% 31 Aug 2026
구글 지도마저 둘로 갈렸다 30 Aug 2026
트럼프…‘캐나다에 경고’ 기사 공유 30 Aug 2026
잠실 재검표 끝내 무산 30 Aug 2026
국방장관 후보에 군인출신 등장 30 Aug 2026

카테고리 기사

baecf7f11c17c2710c91e62c29dc1dd3022ec3fcc809e2fcb39dd318fe76afe0-1024x682.jpg
H

토론토 엠폭스 감염 사례 증가

05 Oct 2026    0    0    0
스크린샷 2026-10-05 135705.png
H

12(월) 관공서·은행·LCBO 등 휴무

05 Oct 2026    0    0    0
스크린샷 2026-10-05 161156.png
H

"주머니 사정 빠듯하니 이걸 줄일 수밖에"

05 Oct 2026    0    0    0
mxt3biq7jksxltdznb57hznxe4.jpg
H

토론토 어린이집 5곳 문 닫아

05 Oct 2026    0    0    0
한인회.jpg
H

토론토한인회 뒤숭숭

05 Oct 2026    0    0    0
dsc_0017.jpg
H

'한인의 날' 기념식서 왜 특정후보 지지 당부?

05 Oct 2026    1    1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928-08095512.jpg
Opinion
이재명 큰 인물되기를
27 Sep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대학.jpg
HotNews

아이비리그 코넬대, 집단 성폭행 사건에 발칵

23 Sep 2026
0
사진2.jpg
HotNews

40대 한인, 시계 팔려다 3인조 폭행에 중상

21 Sep 2026
0
campus-profile-windsor-01.jpg
HotNews

다른 학교는 고전하는데...

24 Sep 2026
0
엘지 올인원 세탁기capture.jpg
CultureSports

“이걸 왜 따로 샀을까?”

25 Sep 2026
1
사진.jpg
HotNews

"넓고 쾌적하고 없는 게 없다"

17 Sep 2026
3
허경2.jpg
HotNews

'허가네' 허경 사장 별세

02 Oct 2026
1
사진2.jpg
HotNews

조선옥은 리치먼드힐로, 코노에는 인근 플라자로

06 Sep 2026
0
커머.jpg
HotNews

H마트 커머점 17일 오전 10시 오픈

14 Sep 2026
1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