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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사업 아이디어 평가회
월드옥타, 예비창업가 10명에 참관 기회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Aug 31 2026 03:53 PM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토론토지회(지회장 이민호)가 ‘2026 한인 차세대 비즈니스 & 창업 멘토십 프로그램’ 최종 평가회에 예비창업가 10명을 초대,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토론토지회가 지난 6월부터 진행해 온 이번 프로그램은 한인 차세대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캐나다 현지 비즈니스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 평가회는 9월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스욕에 위치한 S3PACE 비즈니스 이벤트센터(205 Placer Ct.) 메인 세미나홀에서 열린다.

월드옥타 토론토지회가 ‘2026 한인 차세대 비즈니스 & 창업 멘토십 프로그램’ 최종 평가회에 예비 창업가 10명을 초대한다. 왼쪽에서 네 번째가 이민호 월드옥타 토론토지회장. 한국일보 자료사진
참가팀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팀별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장조사, 제품 및 서비스 분석, 비즈니스 모델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 바이어 및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등 실제 창업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 왔다.
최종 평가회에서는 참가팀들이 준비한 사업계획과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하고,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사업 아이디어의 시장성, 사업성, 실현 가능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발표와 질의응답에 이어 전문가들의 종합 피드백과 우수팀 선정 및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
주요 심사 항목은 사업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차별성, 시장 이해도, 비즈니스 모델의 실현 가능성, 마케팅 및 시장진출 전략, 성장 가능성, 발표력과 질의응답 대응 능력 등이다.
이민호 월드옥타 토론토지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한인 차세대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가들이 평가회에 참석해 참가팀의 발표와 전문가들의 조언을 함께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웹페이지: https://oktatoronto.com/
문의: toronto.okta@gmail.com 또는 (647)27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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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