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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빌서 토론토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공식 파트너 로저스, 공연·야외상영 진행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Aug 31 2026 02:27 PM
통신사 로저스가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개막 주말 행사를 다시 요크빌에서 개최하고, 영화제 기간에 관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로저스는 개막 후 첫 주말에 요크빌 일대의 ‘로저스 레드카펫’을 팬들이 영화의 에너지와 문화, 분위기를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레드카펫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통신사 로저스가 토론토영화제 개막 주말 요크빌에서 공연과 무료 상영 등 관객 참여 행사를 선보인다. 로저스 사진
행사에서는 아워 레이디 피스의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카사 로마 오케스트라와 E 스트릿 밴드 멤버들의 합동 공연이 진행된다. 또 과거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한 ‘프린세스 브라이드’와 ‘와호장룡’ 등의 영화를 야외에서 무료로 상영하며, 인터랙티브 게임과 사진 촬영 공간 등도 마련된다.
로저스 최고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테리 트위들은 올해 로저스가 캐나다인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노력의 일환으로 영화제를 요크빌에 더욱 큰 규모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로저스 레드카펫을 통해 영화제 참가자들이 토론토 중심에서 영화제의 화려함과 열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무료 공개 행사는 9월10일 저녁부터 9월13일까지 요크빌 애비뉴의 벨에어 스트릿과 헤이즐턴 애비뉴 사이 구간에서 열린다.
제51회 토론토영화제는 10일 개막, 20일까지 개최된다.
로저스는 고객을 대상으로 ‘로저스 비욘드 더 시트 레드카펫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5천 개 이상의 경품도 제공한다. 이 가운데 대상 수상자에게는 항공료를 포함한 VIP 올인클루시브 레드카펫 갈라 경험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영화제 기간 영화 무료 관람권과 요크빌 야외 영화 상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간식 등과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되는 영화 무표 티켓도 포함된다.
로저스는 2025년 영화제와 3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2027년까지 영화제의 공식 프레젠팅 파트너로 활동한다. 로저스는 영화제가 2023년 말 오랜 주요 후원사였던 벨과 결별한 뒤 2024년 1년 계약으로 프레젠팅 파트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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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