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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ify(쇼피파이)는 어떤 회사?
온라인 창업 전적으로 지원
-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 Sep 04 2026 03:50 PM
삼성, LG 정도의 '국가보배' 수준
온라인 스토어를 열려고 한다면 고민 마시고 캐나다 토종 테크회사 쇼피파이Shopify를 노크해 보시죠. 상품을 팔고 대금을 받아주는 등 기업에 필요한 컴퓨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줍니다.

쇼피파이는 각종 상품을 온라인에서 팔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회사다.
쇼피파이는 아마존 닷컴과 같은 대형 온라인 백화점이 아니라 상품을 온라인에서 팔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회사를 말한다. 소프트웨어를 임대하는 개념이며 현재 전국 최고의 컴퓨터기술 응용 회사다. (이커머스E-commerce 플랫폼).
다국적 전자상거래 전문의 쇼피파이는 자주 ‘캐나다의 보배(Canadian tech crown jewel)’로 불린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테크회사다. 이것은 스웨덴 기반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화이 Spotify와는 완전히 다른 회사다. 이름만 비슷할 뿐이다.
소비자는 쇼피파이를 통해서 원하는 물품을 산다. 캐나다 가정용품점의 웹사이트가 ‘닷컴(.com)’으로 끝나고 온라인 주문을 받는다면, 그 판매업소는 쇼피파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소비자들은 아마존닷컴 대신 캐나다 판매업소에서 생필품 - 식료품, 반려동물 사료, 화장품, 사무용품 등 - 을 살 수 있다. 더구나 요즘 같이 미국과 무역전쟁 중인 경우 미국회사 대신 캐나다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추세여서 쇼피파이 인기가 다시 높아졌다. 다만 이 회사의 상점들은 아마존처럼 ‘화장품’을 검색하면 전국 화장품이 제시되는 중앙검색창은 없다.
고객은 회비나 구독료 같은 별도의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 아마존이나 코스코 같은 멤버십 제도도 없다. 구매자는 상품가격+배송비+판매세(HST/GST)만 지불한다.
오타와에 본부를 둔 쇼피파이는 2004년 토비아스 뤼트케 등 3명이 설립했다. 처음엔 스노우보드 판매점으로 창업했다가 플랫폼 제공회사로 변신, 회사가치가 수년 간 캐나다 5대 시중은행 정도를 유지했다.
수금 관계도 돕는다. 구입자가 판매상점에게 신용카드를 알려주면 쇼피파이는 이를 즉시 처리해주고 판매점에 수수료(2.4~2.9% +30센트)를 부과한다. 비자나 마스터카드 사용법과 같다.
이 회사는 웹사이트 제작, 대금 결제, 재고정리, 발송 협조, POS(point of sale: 계산기, 팁 계산기 등 제공) 등을 안내하거나 대신한다.
현재 전세계 175국에서 수백만 온라인 상점이 쇼피파이 방식을 이용한다. 이들이 관리하는 유명브랜드는 사무용품 스테이플스, 카일리화장품,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 등. 그러나 중소 기업들에게 더 인기가 높다. 연간 판매액은 1천억 달러(2024년).
연락: shopify.com/contact 주 7일 매일 24시간 지원(채팅Chatting)
1-888-746-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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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