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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옥은 리치먼드힐로, 코노에는 인근 플라자로
지하철 1호선 확장에 밀려난 업소들 새 장소 확정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Sep 06 2026 10:32 AM
조선옥 "11월 오픈 목표"
TTC 지하철 1호선 확장에 밀려난(4월10일자 온라인판·4월11일자 1면) 영/스틸스 북쪽 한인 운영 식당들의 새 장소가 확정됐다.
영/클라크에 있던 조선옥은 리치먼드힐로 옮기고, 영/모건에 있던 코노에는 바로 옆 플라자로 이전한다.

조선옥 식당이 들어설 곳(내부 공사 중)은 영/클라크에서 북쪽으로 약 6km 떨어진 플라자다. 이하 사진 한국일보
조선옥은 "리치먼드힐로 이전한다"면서 "11월1일 오픈이 목표이나 공사 상황에 따라 늦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조선옥이 들어서는 곳은 영 스트릿/웰드릭(Weldrick) 로드 교차로 북서쪽 플라자(9580 Yonge St.)로, 현재 내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플라자엔 UPS 스토어, 동물병원, 치과 등이 있다.

조선옥이 이전하는 리치먼드힐 플라자엔 치과, 동물병원 등이 영업 중이다.
4월 말 문을 닫은 쏜힐 자리에서 북쪽으로 약 6km 떨어진 곳이다. 영 스트릿 건너편엔 낙원식당 리치먼드힐점이 있다.
비슷한 시기에 영업을 중단한 일식당 코노에는 바로 옆 플라자(5 Glen Cameron Rd.)로 이전한다.
PAT한국식품 쏜힐점 등이 있는 플라자다. 간판이 설치된 새 장소엔 오픈을 예고하는 'Coming Soon'이란 안내문이 부착됐다.
코노에와 함께 영/모건 플라자에 있던 한인 운영 미가 식당 쏜힐점은 지난 3월 말에, 페리카나 치킨은 4월 말에 각각 문을 닫았다.

영/모건에 있던 한인 운영 일식당 코노에가 이전하는 곳은 PAT한국식품 쏜힐점 등이 있는 플라자다. 간판이 설치됐으나 오픈 일정은 미정이다.
‘영라인 북부 지하철 확장(Yonge North Subway Extension)’은 TTC 지하철 1호선 종점 핀치역 북쪽 8km 구간에 걸쳐 5개 역이 신설되는 프로젝트다.
새로 들어설 역은 ◆스틸스 ◆클라크 ◆로열오차드 ◆브리지 ◆하이테크(하이웨이7 위쪽) 5곳이다. 브리지역과 하이테크역은 지상에 들어선다.

TTC 지하철 1호선이 북쪽으로 확장되면 핀치역 위로 5개 역이 새로 생긴다. (작은 지도) 로열오차드까지는 지하에, 브리지부터는 지상에 역이 설치된다.
본격적인 터널 공사는 내년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정확한 완공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2030년 이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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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