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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한인 피겨 유망주, 주니어 그랑프리 3위
리아 조 “메달권 예상 못했는데 시상대 올라 기뻐”
Updated -- Sep 06 2026 08:46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Sep 06 2026 08:44 PM
캘거리 한인 2세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리아 조(14)양이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3위를 차지했다.
조양은 5일 태국 방콕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총점 192.75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양은 "5위권을 예상했는데 3위로 시상대에 올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조양은 지난 1월 캐나다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AIN) 소피아 제프카가 총점 205.73점으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2위는 일본의 스미카 가나자와(202.7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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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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