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다들 미쳤네!"
  • HotNews 냉난방 장치 리베이트 최대 1만 불
  • HotNews "생활비에 보태려고" "빚 갚으려고"
  • HotNews 연방정부 "공항 이용료 인상 억제"
  • HotNews 연방정부, 외국인 주택구입 금지 연장 고심
  • CultureSports "가자, 제주로"
  • HotNews 온주정부, 흑색종 환자 미국 치료비 지원 거부
  • HotNews 이토비코 자전거도로 13일부터 철거
  • HotNews 세계 최고의 TV전도사 짐 베커 별세(1)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9·11 상흔 남았어도 ‘25년 거리감’

유족에겐 현재진행형의 아픔이지만


Updated -- Sep 07 2026 06:26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Sep 07 2026 06:15 PM

당시 비극 겪지 않은 세대에겐 그저 ‘역사적 사건’


2001년 9·11 테러 참사 25주기를 앞둔 7릴 미국 언론들은 여전히 사회 전반에 깊은 상흔을 남기고 있는 그날의 기억을 집중 조명했다. 

유족과 당사자들에게는 여전히 삶을 관통하는 현재진행형의 아픔이지만, 당시 비극을 직접 겪지 않은 젊은 세대에게 9·11은 '역사적 사건'으로 남는 등 세대 안에서 간극도 눈에 띈다. 

 

img_1322.jpeg

2001년 미국 뉴욕에서 발생한 9.11 테러 당시 월드트레이드센터 두 번째 폭발 모습. 서울 한국일보  자료사진

 

로이터통신은 9·11 당시 소방관이었던 아버지(당시 35세)를 잃은 아들 스콧 라슨(29)의 사연을 소개했다.

25년 전 4살이었던 그는 현재 아버지가 근무했던 우드사이드 소방서에서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다. 

라슨은 "아버지의 기억이 매일 떠오른다"며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을 전했다. 

국제소방관협회에 따르면 그처럼 순직 소방관의 자녀 58명이 부친의 뒤를 이어 소방관의 길을 걸었다.

미국 현대사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이지만, 오늘날 미국에는 당시 태어나지 않았거나 너무 어려 기억하지 못하는 26세 이하 젊은 층이 1억명이 넘는다. 

 

이들에게 9·11은 직접적인 삶의 기억이 아닌 교과서, 부모의 이야기 등을 통해 접하는 과거의 유산이 됐다. 


뉴욕타임스는 미 젊은 세대가 코로나 팬데믹, 대형 총기 난사 사건 등을 삶에 영향을 미친 더 중요한 전환점으로 꼽으며, 9·11에 대해서는 공감의 한계와 함께 복잡한 거리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9·11 당시 뉴욕 경찰관이었던 아버지를 둔 줄리 프레이(26)는 아버지가 매년 9월이면 그날에 얽힌 기억을 피하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그는 아버지가 어떤 심정이었을지 종종 궁금했지만, 아버지는 그날에 대한 이야기를 꺼렸다고 했다. 

 

뉴욕 퀸스에 사는 14세 소년 JD 무살리는 9·11에 대해 "치열했던 수십 년 전의 스포츠 경기 기록을 보는 것 같다"며 어른들의 기억과 자신 사이의 거리감을 털어놓았다.

 

기억의 공백 속에서도 사건의 현장이었던 맨해튼 금융가는 활기를 되찾았다.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사고가 난 월드트레이드센터(WTC)가 있었던 로어 맨해튼 지역은 지난 25년간 상주인구가 약 3배로 늘었다. 

 

노후한 오피스 빌딩들은 대거 아파트와 주거용 건물로 전환되면서 직주근접 환경이 조성됐다. 

 

과거 금융·부동산 업종이 일자리의 3분의 2를 차지했던 이곳은, 스포티파이와 콘데나스트 등 미디어와 테크, 광고 기업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한층 다양하고 역동적인 일상 공간으로 변모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학부모, 새 학기 도시락 준비에 허리 휜다 08 Sep 2026
서울 중앙일보 ‘공개입찰’로 매각 08 Sep 2026
9·11 상흔 남았어도 ‘25년 거리감’ 07 Sep 2026
북러 잇는 두만강 자동차다리 개통 07 Sep 2026
한국인 실종된 수력발전소 터널, 모래로 가득 07 Sep 2026
조선옥은 리치먼드힐로, 코노에는 인근 플라자로 06 Sep 2026

카테고리 기사

카슨.jpg
H

"다들 미쳤네!"

08 Oct 2026    0    0    0
1dd229611bd114be1c55ff2f546d35408e28b1bf9750c6c062d7fb301f6b1eff-edited-1024x576.jpg
H

이토비코 자전거도로 13일부터 철거

08 Oct 2026    0    0    0
dbca54771810519f39baad6e55b53947032977894f8aac55a33b9f9ad1183e52-1024x695.jpg
H

연방정부 "공항 이용료 인상 억제"

08 Oct 2026    0    0    0
스크린샷 2026-10-08 131417.png
H

온주정부, 흑색종 환자 미국 치료비 지원 거부

08 Oct 2026    0    0    0
사진.jpg
H

세계 최고의 TV전도사 짐 베커 별세(1) 

07 Oct 2026    1    0    0
캐나다돈2  cp통신.png
H

"생활비에 보태려고" "빚 갚으려고"

08 Oct 2026    1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928-08095512.jpg
Opinion
이재명 큰 인물되기를
27 Sep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대학.jpg
HotNews

아이비리그 코넬대, 집단 성폭행 사건에 발칵

23 Sep 2026
0
사진2.jpg
HotNews

40대 한인, 시계 팔려다 3인조 폭행에 중상

21 Sep 2026
0
campus-profile-windsor-01.jpg
HotNews

다른 학교는 고전하는데...

24 Sep 2026
0
엘지 올인원 세탁기capture.jpg
CultureSports

“이걸 왜 따로 샀을까?”

25 Sep 2026
1
사진.jpg
HotNews

"넓고 쾌적하고 없는 게 없다"

17 Sep 2026
3
허경2.jpg
HotNews

'허가네' 허경 사장 별세

02 Oct 2026
1
커머.jpg
HotNews

H마트 커머점 17일 오전 10시 오픈

14 Sep 2026
1
10441.jpg
HotNews

캐나다 최대 어학원 ILAC 돌연 폐업

19 Sep 2026
0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