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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 간호 60년…
세계 한인간호사 168명 모였다
-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 Sep 08 2026 04:00 PM
보트롭·프랑크푸르트서 기념식·학술대회
간호사 파독 60년을 맞아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간호전문인들이 모여 지난 세월을 돌아보고 간호의 미래를 의논했다.
재외한인간호사회(OKNA·총회장 노미자)는 제8회 학술대회와 제9회 정기총회를 지난 2일부터 3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졌다. 이 행사에는 독일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등에서 활동하는 한인 전문인 168명이 참가했다.
간호사 파독 60년을 맞아 독일에서 모인 재외한인 간호전문인들.
학술대회 주제는 ‘인공지능(AI)이 이끄는 간호의 미래와 평생건강’이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노후 건강관리와 고령 치매환자 돌봄, 항노화와 예방관리, 심근증 환자 치료에서의 AI 활용등 다양한 강연을 듣고 의견을 나누었다.
학술대회 후에는 ‘친선의 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각국 참가자들은 거주국 문화를 소개하는 공연과 장기자랑 등을 통해 친밀한 연대를 유지했다.
파독간호사 60주년 기념식은 9월5일 보트롭에서 열렸다. 많은 젊은 간호사들이 참석, 언어와 문화가 다른 곳에서 한인간호사의 우수성을 보인 것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국 간호사들은 60년 전인 1966년부터 독일을 비롯한 세계 각국으로 진출, 외화를 벌어 국내로 송금했다. 간호사들과 파독 광원들이 송금한 외화는 오늘의 한국경제를 일구는데 크게 기여했다. 【재외동포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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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