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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 조폐공사 손잡았다
기념주화·메달 사업 협력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Sep 09 2026 08:20 AM
한국조폐공사는 캐나다 조폐공사와 양국의 주화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9일 밝혔다.
두 기관은 각자 보유한 조폐 기술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기념주화와 기념 메달, 예술형 주화 등 비유통 주화 사업 관련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난달 28일 캐나다 조폐공사에서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왼쪽)과 캐나다 조폐공사 탐 프로갓 최고사업책임자(CCO)가 MOU를 체결했다. 연합뉴스 사진
문화와 전통, 자연 등 각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하나의 메달에 담아내는 공동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캐나다 조폐공사는 캐나다 연방재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유통 주화와 기념주화·메달, 예술형 주화를 발행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현금 사용이 감소하며 유통주화의 역할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비유통 주화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조폐공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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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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