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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와 추위 함께 즐기는 사우나 축제
사우나·냉수욕 등 토론토서 10월2일 개막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Sep 15 2026 02:05 PM
토론토 사우나 페스티벌이 10월2일부터 4일까지 토론토 에버그린 브릭 웍스(550 Bayview Ave.)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열기와 추위, 움직임, 음악,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3일간의 사회적 웰빙 축제로, 행사장 전체를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토론토에서 사우나와 냉수욕, 운동, 음악 등을 결합한 웰빙 축제가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열린다. blogTo 사진
지난해 첫 행사에는 1,500명이 참석해 매진을 기록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규모를 세 배 이상 확대해 캐나다를 비롯해 독일, 폴란드, 루마니아, 에스토니아 등에서 20개 이상의 사우나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공연이 펼쳐지는 아우프구스 세션을 비롯해 허브차, 스크럽, 바냐에서 영감을 받은 의식, 가이드가 진행하는 냉수욕과 자유 냉수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요가, 필라테스, 호흡 운동, 사운드 세션, 회복 프로그램, 라이브 음악과 DJ 공연, 음식과 차, 다양한 체험 활동도 마련된다.
10월2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는 보다 친밀하고 몰입도 높은 개막 행사가 진행된다. 3일과 4일에는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4시간 세션을 선택해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세션별로 구성되며 주말 동안 각기 다른 분위기와 흐름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 입장권은 89.99달러이며, 4매 티켓 패키지는 35% 할인된 233.99달러다. 10월2일 몰입형 개막 공연 티켓은 109.99달러다.
행사는 10월2일 오후 6시부터 10시, 10월3일 오후 2시부터 10시, 10월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토론토 사우나 페스티벌 공식 웹사이트: https://www.torontosauna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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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