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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C 킹~TMU 지하철 속도 느려진 이유?
온타리오라인 공사 때문…승객들 “환승 등 차질” 불만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Sep 16 2026 08:56 PM
TTC 지하철 1호선 TMU역과 킹역 사이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열차가 평소보다 느리게 운행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퀸 스트릿 웨스트와 영 스트릿 교차로 아래에서 온타리오라인과 기존 TTC 노선을 연결하기 위한 굴착 작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온타리오라인 건설로 토론토 1호선 일부 구간의 운행 속도가 느려져 승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시티뉴스 방송 사진
이에 대해 TTC 측은 감속운행이 선로 기반시설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이며 일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온주정부는 온타리오라인의 전 구간에서 터널 굴착과 공사가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다.
온타리오라인은 15km가 넘는 구간에 15개 역을 설치하며, 엑시비션플레이스에서 던밀스 로드의 에글린튼 크로스타운 경전철까지 40개 이상의 대중교통 노선과 연결될 예정이다.
메트로링스는 이 노선으로 20만명 이상의 주민들이 지하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TC는 감속 운행으로 이동 시간에 추가되는 시간은 1분을 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승객들은 1분 정도의 추가 시간도 다른 열차와의 환승이나 약속에 차질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 승객은 감속 운행으로 유니언역에 항상 늦게 도착해 다음 열차를 놓치고 있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감속 운행은 일시적인 조치지만, 언제 해제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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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