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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보다 젊은 일꾼 많이 받는 쪽으로"
【창간특집】본보가 만난 정치인(5) 제이슨 케니 연방이민장관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Sep 16 2026 03:08 PM
국방장관 거쳐 앨버타주총리 지내
2011년 연방보수당 정부가 적체 해소를 이유로 부모초청 이민신청 접수를 일시 중단했다.
소수민족 커뮤니티가 반발하자 정부는 '일시적인' 조치임을 강조하며 진화에 나섰다.

본보 2011년 11월11일자 1면에 실린 제이슨 케니 이민장관 인터뷰 기사.
해명의 일환으로 제이슨 케니 연방이민장관이 본보에 먼저 인터뷰를 요청했다. 다른 한인 언론에는 인터뷰 기회가 돌아가지 않았다.
케니 장관은 "16만5천 건에 달하는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선 부모·조부모 신규초청 접수 중단이 불가피하다"면서 "대신 초청쿼터를 1만 명 늘리면 2년 후엔 적체 건수가 50% 줄어들고 부모초청 대기 기간도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기적 경제발전을 위해선 노인보다 젊은 일꾼들을 많이 받는 쪽으로 이민정책의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해외에 있는 부모가 캐나다를 방문하면 최장 2년간 체류할 수 있는 수퍼비자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수퍼비자는 2011년 12월 도입됐다.
케니는 본보가 브리지랜드(401/더프린 근처)에 사무실을 두고 있을 때 직접 방문, 인쇄시설 등을 둘러보기도 했다. 장관 시절에 한인사회에 나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보수당 정부 시절 연방이민장관, 국방장관 등을 역임한 그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앨버타주총리를 지낸 후 정계에서 은퇴했다.
글 싣는 순서
1. 배리 데볼린 연방하원의원(2006년)
2. 그렉 탐슨 연방보훈장관(2010년)
3. 잭 레이튼 연방신민당 대표(2011년)
4.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2011년)
5. 제이슨 케니 연방이민장관(2011년)
6.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시장후보(2014년)
7. 더그 포드 토론토시장후보(2014년)
8. 캐슬린 윈 온주총리(2016년)
9. 마크 밀러 연방이민장관(2023년)
10. 알리 에사시 연방하원의원(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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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