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비아레일 오타와~토론토 641번 열차 운행 중단
10월25일부터…일부 노선은 운행 횟수 변경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Sep 16 2026 08:43 PM
비아레일(VIA Rail)이 승객 수요에 맞춰 서비스를 조정하기 위해 올가을 일부 노선의 운행을 취소하거나 운행 횟수를 변경한다.
비아레일은 16일 퀘벡시티~윈저 회랑의 10개 열차 노선에 대한 운행 변경을 발표하면서 승객 수요에 맞게 서비스를 조정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비아레일이 승객 수요에 맞춰 10개 노선의 가을 운행 일정을 조정한다. CP통신
10월25일부터 오타와~토론토 구간의 641번 열차 운행이 취소된다. 이 열차는 오타와에서 오전 4시13분 출발해 킹스턴에 오전 6시16분 정차한 뒤 토론토에 오전 8시48분 도착하는 일정이었다.
비아레일은 641번 열차 운행은 종료되지만 승객들은 41번 열차를 통해 토론토로 향하는 이른 아침 운행편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41번 열차는 오타와에서 오전 4시56분 출발해 토론토에 오전 9시37분 도착한다.
현재 41번 열차는 오타와에서 오전 5시21분 출발하고 있다.
10월25일부터 다른 노선의 운행 일정도 변경된다.
오타와에서 토론토로 향하는 43번 열차는 금요일과 일요일 주 2회만 운행하며 월요일 운행은 취소된다.
토론토에서 오타와로 향하는 44번 열차는 10월25일부터 화요일에만 운행한다. 현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와 일요일 주 6일 운행하고 있으며, 출발 시간은 오후 2시23분이다.
오타와에서 토론토로 향하는 53번 열차는 10월25일부터 토요일 운행을 중단한다. 이 열차는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계속 운행하며 오전 11시43분 출발한다.
오타와에서 토론토로 향하는 54번 열차는 일요일 운행을 중단한다. 비아레일에 따르면 이 열차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행하며 오후 5시38분 출발한다.
토론토에서 오타와로 향하는 644번 열차는 10월25일부터 매일 운행한다. 이는 올여름 주 5일 운행에서 늘어난 것이다.
오타와에서 토론토로 향하는 645번 열차는 10월25일부터 기존 주 5일 운행에서 수요일에만 운행하는 일정으로 변경된다.
오타와에서 토론토로 향하는 647번 열차는 일요일에만 운행하며 금요일 운행은 취소된다.
이밖에 토론토~몬트리올 구간 68번 열차와 몬트리올~토론토 구간 69번 열차의 토요일 운행은 각각 668번과 669번 열차의 새로운 출발편으로 대체된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