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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쾌적하고 없는 게 없다"
H마트 플래그십 스토어 커머점 오픈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Sep 17 2026 12:23 PM
식료품·문구류·생활용품 등 아이템 풍부 푸드코트에 앉으면 영 스트릿 풍경 한눈에 뉴마켓에도 매장 열기 위해 준비 중
장안의 화제 H마트 커머점(5803 Yonge St.)이 17일(목) 오전 10시 공식 오픈했다.
본보는 그랜드 오프닝 하루 전인 16일(수) 커머점을 방문,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다양한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황도준 H마트 사장
약 3만5천 평방피트 면적의 넓고 쾌적한 매장엔 신선한 야채·과일, 육류, 스낵, 반찬, 음료, 냉동식품을 비롯해 문구류(아트박스)와 주방용품 등 수많은 아이템이 진열됐다.
유명 베이커리 뚜레쥬르, 붕어빵연구소, K-뷰티 전문점 순수, 칼국수 등으로 유명한 서울교자 등 입점업체들도 오픈 준비에 한창이었다.
푸드코트는 창문 밖으로 영 스트릿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위치에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미국과 캐나다 매장을 오가며 영업을 진두지휘하는 황도준 사장은 "H마트는 '고객 우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손님들이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하고 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영/커머 남동쪽 M2M 콘도 단지에 들어선 H마트 커머점은 플래그십 스토어(대표 매장)답게 이곳을 지나는 차량이나 행인들의 눈에 쉽게 들어오는 길쭉한 구조다.
황 사장은 "영 스트릿 선상에서 이 정도로 긴 건물은 찾아보기 힘들다"며 노스욕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최선 본부장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좋은 상품, 좋은 가격, 좋은 구색을 제공하며 다문화 상권에서 K-컬처를 비롯한 아시안 문화와 상품을 소개하고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커머점은 고객 편의를 위해 지하에 100여 대의 차량을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번거롭게 주차권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 지하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1층 매장 내부로 연결된다.
지상 출입구는 영 스트릿 선상에 있다.
H마트는 커머점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하기 위해 20일(일)까지 매일 선착순 200명의 고객들에게 10달러 상당의 H마트 쿠폰을 증정하고 50·100·150달러 이상 구매시 기념품을 제공한다.
9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커머점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한다.
커머점을 포함해 현재 토론토 일원에 8개 매장을 두고 있는 H마트는 뉴마켓에 새 매장을 열기 위해 준비 중이다.

영/커머 남동쪽에 있는 H마트 커머점 지상 출입구. 이하 사진 한국일보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대형 화면.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K-뷰티 매장 순수. 이곳엔 안경점도 있다.

과일 중 일부는 오픈 기념으로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직원들이 야채 코너를 점검하고 있다.

프리미엄 육류가 진열대에 오르고 있다.

육류와 해산물 코너 근처에 진열된 각종 반찬과 떡(오른쪽).

스시 코너 직원들이 오픈 준비를 하고 있다.

아트박스 인형과 액세서리.

아트박스 문구류.

냉동식품 코너.

다채로운 아시아계 아이스크림.

유명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개업 준비에 한창이다. 뚜레쥬르 토론토 1호점인 이곳은 17일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무료 텀블러를 제공한다.

뚜레쥬르에 케이크가 하나둘 진열되고 있다.

라면 진열대.

쌀과 콩 등을 구입할 수 있는 10번 아일.

서울교자에선 칼국수, 비빔밥 등을 맛볼 수 있다.

푸드코트. 왼쪽 창문 밖으로 영 스트릿이 보인다.

지하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

건물 북쪽 영 스트릿 선상에 주차장 안내판이 설치됐다.

지하 주차장 출입구.

H마트 고객들이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지하 공간. 100여 대 주차가 가능하다.

지하 출입구.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올라가면 곧바로 매장 내부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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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전체 댓글
김호진 ( hollymac**@gmail.com )
Sep, 17, 05:01 PM Reply이건 뭐 대놓고 하는 광고성 기사네 하긴 뭐 한국일보도 먹고 살아야지 암튼 대다수 한인마트가 쇼핑하기 쾌적하게 되있어서 이용하기 쉽지만 가격이 너무 높아서 다들 불만이 크다 나도 한인마트 안가고 저렴한 중국마트만 다닌지 오래인데 눈먼 비한인 손님이 많아지는 만큼 매출을 그들로 채우려는 곳이 많은데 배짱 장사는 적당이 하고 가격이나 좀 많이 낮췄으면 좋겠다
honeybee ( luckyplant**@hotmail.com )
Sep, 18, 07:50 AM Reply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honeybee ( luckyplant**@hotmail.com )
Sep, 18, 07:54 AM Reply어제 한 3시쯤에 쇼핑을 다녀왓다. 발들여놓을 틈이 없어서 겨우 필요한것만 구매해서 돌아왓고 손님들로 붐벼서 일일이 돌아볼 여유가 없엇다. 문제는 가격이다. 물가가 매일매일 치솟고있는 현실에 구매자들은 자연가격을 찾아다닌다. 000 도 처음 개장은 이랫다. 그러나 차츰 가격의 현실을 뛰어넘지못하여 지금은 매장안이 썰렁하다. 갇은 품종을 중국파트에 가면 2불3불 차이가 난다 자연 발길이 중국마트로 가게된다. 한인의 입장에서 한인마트들이 잘되기를 바라지만 당장 나의 주머니사정을 생각지 않을수없다.H마트는 이제 명실공이 세계적인 한인마트가 돼서 기쁘다. 특히 플로리다 올란도에 1년전에 오픈한 초대형 H 마트는 (10만 sf)그위상에 한인들은 어깨가 저절로 으쓱해지는것을 느끼고 잇다. 일년이 지난 지금도 그곳은 연일 문전성시로 경찰은 마트앞에 주차장에서 상시근무를 할정도다. 가격도 좋고 특히 풋코너에는 매일 자리가 없어서 식사를 하지못하고 올정도다. 어제 연락온것으로 보아 풋코트를 더블로 늘렷다고 하는데 기대가 된다. 한인들의 위상 세계에서 모두 모두 잘되기를 기대해봅니다.
honeybee ( luckyplant**@hotmail.com )
Sep, 18, 08:00 AM ReplyH 마트 경영진에게 한가지부탁을 하고싶읍니다
쇼필할때마다 내미는 point save 카드는 세계적으로 통일성으로 이루어졋으면 하는 요구를 하고싶읍니다. 도대체 몇개의 H마트 포인트 세프카드를 열쇠고리에 달고다녀야할지 모륵겟다. 미국.카나다.한국. 유럽,모두 모두 서너개를 지참하고다녀야하다니. 코스트코카드는 세계어딜가도 멤버번호가 통일되어 있어서 편리한것을 생각하면 이제 H 마트도 명실공히 세계적이 마트로 성장햇으니 한번 고려해주시기름 부탁합니다.